경찰, 관광통역시험서 부정행위 중국인 2명 구속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4.18 16:47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9일 제주대학교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회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에 응시해
부정행위를 한 혐의로
중국인 2명을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몰래 시험장에 휴대전화를 반입한후
중국에 있는 브로커와 통화를 하면서
시험을 치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부정행위의 대가로
브로커에게 각각 우리돈 100만 원과 50만 원 상당을 건낸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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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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