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수두·볼거리 환자 급증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4.21 11:09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두나 볼거리 같은 호흡기감염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부터 한 달 동안 발생한
6살 이하 미취학 아동 수두환자는 6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명에 비해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또 환자의 분비물을 통해 전염되는
유행성이하선염 볼거리 환자도
지난 3월부터 21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함께
제때 예방접종을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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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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