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포근한 날씨 속에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2도의 분포로 포근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미세먼지 농도도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오후에는 제주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4만 6천여명은
주요 관광지를 찾아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미세먼지 농도도
평소보다 높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