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공항에 조성된 렌터카하우스를 폐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오는 8월로 예정된 렌터카 업체와의
'렌터카 하우스' 재계약을 추진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대신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렌터카업체를 연결하는
5개 노선을 정하고, 여기에 셔틀버스를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지난 2012년 3월 마련된 렌터카 하우스에
100여군데의 업체가 입주해 운영하면서
제주공항 주차면수의 60%를 점유하는 등
공항 교통체증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