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노루 적정관리·개체수 조사 의무화 환영"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노루를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생태 교란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적정관리와 개체수 조사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주도 야생 생물 보호와 관리조례'의 개정 추진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FTA 등 개방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생산비는 고사하고 생계에도 크나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게 현실이라며 지속적인 적정 개체수 관리를 통한 계층간 갈등을 해소하고 자연과 노루, 인간이 함께 공생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6.04.27(수)  |  양상현
  • LH, 삼화지구 공공임대주택 560세대 공급
  •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삼화택지지구에 공공임대주택 560세대를 공급합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는 임대기간이 10년인 분양 전환형 주택으로 공급 물량은 59제곱미터 316세대, 74제곱미터 124세대, 84제곱미터 120세대입니다. 임대료는 전용면적에 따라 임대보증금 3천 70만원에서 4천860만원에 월 41만 원에서 65만 원입니다. 대상은 무주택 세대며, 임대신청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받습니다.
  • 2016.04.27(수)  |  이경주
  • 제주지역 개별주택 공시가격 16% 올라
  • 제주지역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16% 올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1월 1일 기준으로 8만 4천호에 대한 주택 공시가격은 7조 4천5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6% 증가했습니다. 제주시가 5만 3천여 호, 주택가격은 5조 2천7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6.8% 올랐고, 서귀포시는 3만 호에 주택가격은 2조 1천700억 원으로 13.6%가 상승했습니다. 개별주택 최고가는 13억 9천만 원을 기록한 서귀포시 서귀동 단독주택이며 최저가는 추자면 신양리 주택으로 168만 원입니다.
  • 2016.04.27(수)  |  김용원
  • 제주공항 렌터카하우스 폐쇄 추진
  • 제주국제공항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공항에 조성된 렌터카하우스를 폐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오는 8월로 예정된 렌터카 업체와의 '렌터카 하우스' 재계약을 추진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대신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렌터카업체를 연결하는 5개 노선을 정하고, 여기에 셔틀버스를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지난 2012년 3월 마련된 렌터카 하우스에 100여군데의 업체가 입주해 운영하면서 제주공항 주차면수의 60%를 점유하는 등 공항 교통체증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 2016.04.27(수)  |  양상현
  • 道-국토부 뉴스테이 사업 업무협약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와 뉴스테이 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제주도가 지난해 말 발표한 뉴스테이 임대아파트 1만 세대 공급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국토교통부는 투자 활성화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조성과 세제지원을 늘리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주택 사업에 제주도개발공사를 참여시켜 뉴스테이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6.04.26(화)  |  김용원
  • 1분기 제주지역 순유입 인구 4천180여 명
  • 제주지역 유입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1분기 제주지역 순유입 인구는 4천18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이는 경기도와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것 입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제주지역 순유입인구는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6.04.26(화)  |  이경주
  • 中 노동절 '맑음'…日 골든위크 '흐림'
  • 이번주부터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이 기간 동안 3만 6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예정인데 중국과 일본 관광시장의 온도차가 크다고 합니다. 중국인 관광객은 크게 늘었지만 같은 기간 일본인 관광객은 작년과 비교해 반토막이 났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여행사입니다. 예년 이 맘 때면 일본의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 준비로 바빴지만 최근에는 사정이 다릅니다. 오는 29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지는 이번 골든위크 동안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인 관광객은 3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69퍼센트나 줄어들었습니다. 가뜩이나 일본인 관광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최근 구마모토현의 지진까지. 골든위크 특수는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인터뷰 : 김용각/○○여행사 대표> "예전 골든위크 기간에는 일본인 관광객들의 수요가 있어서 관광시장에 특수효과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특수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반면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세는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중국의 노동절 기간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인 관광객은 3만 3천여 명. 지난해 노동절보다 44퍼센트 증가했습니다. 때문에 관광업계에서도 노동절 연휴를 맞는 중국인 관광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윤남호/○○면세점 점장> "(노동절 기간 동안) 크루즈 5편을 포함해 하루 평균 5천 명 정도 면세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중국인 고객이 선호하는 국산 화장품을 입점하고// **수퍼체인지** 팝업 매장 활성화, 구매 금액별 증정 행사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만 5천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려드는 이번 주말. <클로징 : 이경주> "도내 관광업계에서 특수로 꼽히는 골든위크와 노동절이 다가오면서 중국과 일본 관광시장의 온도차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4.26(화)  |  이경주
  • 지난달 주택 건설 인허가 증가세 여전
  • 제주지역 주택 건설 인허가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 건설 인허가 건수는 2천28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 증가했습니다. 주택 착공 건수는 2천 230여 건, 준공은 1천100건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38%, 152% 늘었습니다. 반면 주택 분양 실적은 454건으로 지난해 859건보다 47% 감소했습니다.
  • 2016.04.26(화)  |  이경주
  • 中노동절 3만 3천여 명 제주 방문
  • 중국의 노동절 연휴 기간 중국인 관광객 3만 3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중국 노동절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동안 중국인 관광객 3만 3천여 명이 제주를 찾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퍼센트 증가한 것 입니다. 반면 일본 골든 위크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제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68퍼센트 감소한 3천여 명으로 예상됩니다.
  • 2016.04.26(화)  |  이경주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