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내 건설경기 상승세 지속
  • 제주지역 건설경기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지역 도내 280여 개 건설회사에서 신규 도급한 공사는 14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신규도급공사 수주액도 4천 915억 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00퍼센트 늘었습니다. 건설협회는 숙박과 업무 시설 등의 민간부문과 공공부문 공사의 증가세가 유지되면서 건설경기 호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6.04.26(화)  |  이경주
  • 연근해어선 위판량 갈치 늘고 참조기 줄어
  • 지난달 제주연근해 위판량이 줄어든 반면 위판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6개 수협의 어선어업 위판량과 위판액은 1천 800톤에 2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위판량으로는 5% 줄어든 반면 위판액은 19% 증가했습니다. 특히 갈치가 448톤에 130억원으로 위판량으로 39%, 위판액으로 69% 늘어 전체적인 증가세를 주도했습니다. 반면 참조기는 30톤에 7억원으로 위판량과 위판액 모두 80% 가량 줄어 대조를 보였습니다.
  • 2016.04.26(화)  |  양상현
  • 제주시 개별주택 공시가격 17% 올라
  • 부동산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제주시지역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신축이나 증축하지 않은 지난해와 동일한 조건의 주택이 평균 16.85%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동지역이 16.4%, 읍면지역도 17.8%나 올랐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29일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접수합니다.
  • 2016.04.26(화)  |  최형석
  • 청귤 출하 허용, 감귤 택배 거래 완화
  • 앞으로 청귤 출하가 허용되며 택배를 통한 감귤거래 기준도 대폭 완화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감귤생산. 유통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금까지 단속대상이었던 청귤을 해마다 9월 10일까지 품질검사는 물론 신고없이도 출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택배를 통한 감귤거래의 경우 현재 한상자라도 신고를 해야 했으나 이번 입법예고된 조례를 통해 하루 150킬로그램 미만이라면 별도의 신고없이도 출하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이와 함께 친환경인증 감귤은 관련법에서 정하는 별도의 품질검사와 출하체계가 있는 만큼 감귤조례의 적용을 받지 않고 크기 구분에 관계없이 유통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2016.04.25(월)  |  양상현
  • 제주지역 농림어가 감소율 높아
  • 도내 농림어가 감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농가 인구는 9만 3천여 명으로 5년 전인 지난 2010년보다 2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어가 인구는 9천 900명으로 5년 전보다 5%, 임가 인구는 1천 300명으로 1% 줄어들었습니다. 농·어가 감소율은 충남 등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고, 임가는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16.04.25(월)  |  이경주
  • 올해산 하우스감귤 첫 출하
  • 올해산 하우스감귤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남원지역 한 농가에서 올해산 하우스감귤을 첫 출하했습니다.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하우스 감귤 평균가격은 킬로그램 당 1만 3천 원 대로 지난해보다 30퍼센드 정도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올해 하우스 감귤 수확은 평년보다 빠른 것으로, 다음달 중순쯤 본격적으로 출하될 전망입니다.
  • 2016.04.25(월)  |  이경주
  • '미생물'로 양돈농가 냄새 저감 추진
  • 양돈농가의 냄새를 줄이기 위해 미생물제를 활용하는 방안이 시범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부터 사료에 미생물제를 첨가하는 방식으로 돈사 내 악취저감 효과분석과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10군데의 양돈농가를 정해 운영하며 일원화된 공급 체계 방식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6.04.25(월)  |  양상현
  • 제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 큰 폭 증가세
  • 제주를 찾는 관광객 입도행렬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42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4.5%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이 338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5% 늘어 관광객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도 82만명으로 지난해보다 8.7% 늘어난 가운데 메르스 사태 이후 감소세를 보였던 중국인 역시 69만명으로 7.5% 증가했습니다.
  • 2016.04.24(일)  |  양상현
  • 28일부터 수도권 기업 팸투어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이전에 관심이 있는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팸투어 참여 대상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개최한 기업 제주유치 설명회에서 제주이전에 관심을 보였던 수도권 지역 IT, BT 관련 19개 기업입니다. 기업 방문단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첨단과학기술단지와 서귀포시 산학연 클러스터를 비롯해 실제 제주에 이전한 기업들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또 기업 투자 지원제도와 직원 정주여건에 대한 맞춤형 설명회도 개최됩니다.
  • 2016.04.24(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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