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농업기술원, 올해 강소농 94명 육성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올해 94명의 강소농을 육성합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를 위해 감귤과 감자, 양파 등 새로운 품종개발과 약용작물, 에너지절감, 만감류 품종 확대, 농업기계화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농가들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농업 경영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1년부터 강소농 1천200명을 육성했으며 이 가운데 과수 농가가 750여 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 2016.05.01(일)  |  최형석
  • 캐나다·미국산 우수 씨돼지 180마리 도입
  • 고능력 씨돼지 생산과 공급을 위해 외국에서 우수 씨돼지가 도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유전적으로 우수한 캐나다산 씨돼지 180마리와 미국산 10마리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씨돼지는 지난해 12월 도내 양돈관련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품종과 도입국가 등이 결정됐습니다. 현지 선발이 완료된 씨돼지들은 질병검사 등을 거쳐 다음달 중순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에 들여올 계획입니다.
  • 2016.05.01(일)  |  최형석
  • 봄 관광시즌 개막... 관광객 9만명 제주 찾아
  • 봄 관광시즌이 시작되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부터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9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노동절과 일본의 골든 위크가 이어지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숙박업소와 렌터카 등 여행업계는 특수를 맛보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다음주 어린이 날 연휴까지 이어지면서 24만명이 제주를 찾아 봄 관광이 절정을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4.30(토)  |  양상현
  • 깐깐해진 주택담보대출…"대출받기 어려워요!"
  • 이번달(5월)부터 제주지역도 주택담보 대출이 까다로워집니다. 객관적인 소득 증빙이 있어야 대출이 가능하고 거치기간 없이 처음부터 원금과 이자를 나눠서 내야 합니다. 깐깐해진 주택담보대출, 종전과 어떻게 달라지는 이경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깐깐해진 주택담보대출. 핵심은 '갚을 수 있는 만큼만 빌려준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일정 기간 이자만 내다가 나중에 원리금을 나눠 내는 거치식 분할상환이 가능했지만 지금부터는 이자뿐 아니라 원금까지 처음부터 나눠서 갚아야 합니다. 또 그동안 대출 심사할 때 담보 가치를 주로 봤지만, 앞으로는 소득 심사도 강화됩니다. 앞으로 신규 주택을 구입하면서 대출을 받거나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할 때 주택담보인정비율이나 총부채상환비율이 60퍼센트를 넘으면 강화된 심사 기준이 적용됩니다. 또 원천징수영수증과 같은 소득 증빙이 어렵고 자료가 없고 모든 대출을 통틀어 담보로 잡힌 게 3건 이상인 경우도 해당됩니다. 특히 소득 자료가 없으면 대출한도가 줄어들어 가정주부나 자영업자, 은퇴생활자의 경우 돈을 빌리기 더 까다로워집니다. 다만 아파트 신규분양을 받을 때 받는 집단대출과 3천만 원 이하의 소액대출, 학자금과 의료비 등 긴급한 생활자금을 빌리는 사람은 대출 규제에서 제외됩니다. 그렇다면 얼마를 더 내야하는 걸까? 만약 1억 원을 10년 만기로 빌린 경우 종전에는 매달 이자 25만 원씩 내다가 만기 때 원금을 갚으면 됐지만 지금은 원금과 이자를 합쳐 매달 96만 5천 원 씩 갚아야 합니다. 그만큼 가계에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 백경훈/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대출 받는 분 입장에서는 상환기준이 강화되기 때문에 대출 금액이 줄어들 수 있고 초기부터 원리금을 나눠서 낼 수 있기 때문에// **수퍼체인지**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한편 주택담보 대출을 받을 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가운데 선택할 수 있지만 변동금리는 현재의 금리에, 상승분까지 포함한 금리 즉, 스트레스금리를 적용하기 때문에 대출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4.30(토)  |  이경주
  • 대규모 아파트 '봇물'…청약 열기
  •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한화 꿈에 그린 아파트 분양이 시작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도 삼화지구 내 마지막으로 들어서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섰는데요. 대규모 아파트가 잇따라 나오면서 도민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들어설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모델하우스 개장 첫날. 이른 아침부터 청약 상담을 받으려는 사람들의 대기행렬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그동안의 관심을 반영하듯 분양 접수 전부터 신청인들이 몰리면서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영희/제주시 노형동> "평소에 관심이 많았어요. 분양가가 논란이 되고 제주도와 한화의 의견이 잘 안 맞는 것 같아서 속상했죠. (분양가가 결정된 후)// **수퍼체인지** 현장에 가보고 정말 좋겠다 싶어서 꼭 분양이 됐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공급된 분양 물량은 410세대. 최종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869만 6천원에서 869만 8천 원입니다. 청약 신청은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에 걸쳐 진행됩니다. 다만 첨단과기단지 입주기업 종사자와 신혼부부 등을 제외한 일반공급 물량이 104세대에 불과해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 LH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은 임대기간이 10년인 분양 전환형 주택으로 560세대가 공급됩니다. LH는 다음달 10일부터 사흘동안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특히 삼화지구 내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인 만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문광석 김영만/제주시 함덕리> "월세나 전세는 너무 비싸요. 서민들이 살기에는 벅찬데 공공임대주택은 저렴하고 10년 후에 분양되니까 마음이 놓이죠." 부동산 열풍 속에 시장에 나온 대규모 아파트. 도내 주택의 부족한 현실을 보여주듯 도민,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청약 열기도 뜨거울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4.29(금)  |  이경주
  • LH 공공임대주택·꿈에그린 입주자 모집
  • LH가 삼화지구에 조성한 10년 공동임대주택 560세대를 공급합니다. LH는 오늘(29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560세데 공급계획을 공지하고, 다음달 10일부터 사흘동안 청약 접수합니다. 첨단 과학기술단지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도 오늘(29일)부터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고 41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다음달 9일부터 이틀동안 입주기업 종사자와 장애인 등에 대한 특별공급이, 다음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일반 청약 접수가 이뤄집니다.
  • 2016.04.29(금)  |  이경주
  • 5월 황금연휴 관광객 24만명
  • 정부가 다음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다음달 5일부터 나흘동안 이어지는 연휴기간 관광객 24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중국의 노동절과 일본의 골든위크 기간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렌터카와 숙박 업체 등 관련업종도 연휴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 2016.04.29(금)  |  김용원
  • 다음달 3~5일, 제주산 한우 직거래 할인
  • 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가 다음달 3일부터 나흘동안 제주종합경기장에서 한우 직거래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한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행사에서는 제주산 한우 고기를 시중가보다 25%에서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또 행사 기간에 한우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실시해 8만원 상당의 한우 세트를 증정하고, 쇠고기 등급 판정과 유통과정에 대한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6.04.29(금)  |  김기영
  • 원산지 표시 위반 호텔 음식점 등 7곳 적발
  •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도내 대형 호텔과 골프장 음식점, 제주시에서 지정한 아름다운 맛집 등 11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단속을 벌인 결과 호텔 2곳, 골프장 2곳, 음식점 3곳 등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업체 6곳을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곳에 대해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6.04.28(목)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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