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항만, 국가계획에 대부분 반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4.29 11:38

제주신항만 기본계획이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계획에 대부분 반영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제주신항만 건설기본계획 수립과
예정지역 지정에 따른 결정 내용을 공개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추진중인 제주신항만 건설계획은
총 사업비 2조8천억원 규모로,
제주시 탑동 앞바다를 매립해
국내 여객부두 9선석과 크루즈부두 4선석을 확보하고
배후부지에 상업시설과 물류산업 시설 용지 등을 조성하는
내용입니다.

제주도는 제주신항만 건설기본계획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이른면 2018년부터 건설 작업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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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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