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복합청사 건립이 무산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별관인 옛 한국은행 제주본부 건물이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노후 공공건축물 복합개발 선도사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상업시설을 포함한 복합청사 신축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그러나 위탁사업자인 LH가
복합청사 내 상업시설을 20~30년 동안 위탁운영해
개발비용을 회수하는 것이 아니라
1천300억원의 재건축 비용을 분할납부 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편 LH는 노후 공공건축물 복합개발 선도사업과 관련해
최근 제주시를 제외한 3개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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