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한 보리밭에서
숨진채 발견된 중국인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증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귀포경찰서는
피해 여성이 숨진지 수개월이 지난 뒤에
발견된 만큼 아직 직접적인 증거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피해 여성이 다른 사람 명의의
선불폰을 사용한데다
중국내 은행 계좌를 통해 거래해 관련 자료 확보에
시일이 걸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현재 45명으로 편성된 수사전담반을 통해
주변인물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