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또 하나의 대형프로젝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제주신항 건설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을 주문했다는데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신보 1면 원도심 활성화. 어민 피해 대책 등>
해양수산부가 최근
제주신항만 건설기본계획 수립과
예정지역 지정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항목 결정내용을 공개했는데...
원도심 활성화와 어업권 피해 대책,
환경훼손 최소화 등에 따른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고 명시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사전갈등영향분석 등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시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해군기지 안착 위해 민군 상생방안 검토">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한민구 국방장관과의 면담에서
구상권 청구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해군과 상생이 불가능하다는 강경한 메시지를 전달했고,
이에 한 장관은
원론적인 입장을 밝히면서도
민군상생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해
향후 해군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가 있을 지 주목된다는 기삽니다.
당선자들은 향후 당이 원내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 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강정문제 해결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전문가 없는 사령탑>
전문가 없는 사령탑, 주먹구구 운영...
제주관광공사의 시내면세점 실태를 지적하고 있는데요...
제주관광공사의 한해 살림살이는
대부분 도민 혈세에 의존하고 있는데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상황에서
무리한 사업으로 운영난을 자초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특히 지난 2월 중문관광단지 롯데호텔제주에 개점했지만
부실한 준비로 날림식 오픈을 강행한 결과
고객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1면 스마트 그리드 확산사업 이달 첫 착수>
제주도가 이달부터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특히 한국전력은
오는 13일까지 500세대 이상 단일계약 아파트를 공모하고
현장 조사 후
지능형 계량인프라 기반 전력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하는데
가정에 스마트 계량기를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력 소비량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3면 전기차 주차장 확보 면죄부 실효성 도마>
지난 2007년 처음 도입된 차고지 증명제가 내년부터
중형차로 확대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정의 전기차 확대 보급계획으로
차고지 증명제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전기차는 차고지 증명제 적용을 받지 않는데다
이에 따라 차고지증명제로 기대했던
차량 증가 억제효과를
거두기 힘들 것으로 우려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신보 5면 주유소. 카센터 앞날 막막 한숨만>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고 있지만
주유소와 카센터는
10년 후 영업 중단 또는
업종 전환에 대비한 돌파구를 찾지 못해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현재 도내 주유소에는 단 한곳도 충전기를 설치하지 않고 있는데,
급속충전이라도 30분이 소요돼
회전율과 영업마진이 낮다며 꺼리는데다
설치비용 역시
대당 1억원 이상 소요돼 큰 부담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3면 제주공항 복합환승센터 본격화 기대>
제주국제공항에 광역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
정부 계획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국토부는 제2차 복합환승센터 개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보고서를
이달중에 고시할 예정인데...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전국 지역별로
복합환승센터 주요 거점 대상이 제시됐는데,
제주도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따라 제주도는
특히 주변 기반시설과 도정정책과 연계해
다각도로 추진계획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3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170억원 배정>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은 올해보다 13.3% 늘어난
170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라는 내용의 기삽니다.
주민공모를 통한 지역 발굴 우수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을
올해보다 20억원 늘려 배정한다는 계획인데...
앞으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와
지역회의 조정협의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 3단계 추진절차를 거쳐
9월 20일까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한라일보 6면 인구 증가에 주거용 건축허가 봇물>
제주로 유입되는 인구 증가와
주택가격 인상을 업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거용 건축허가가 줄잇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특히 단독주택 건축 건축허가와 착공이
1년전보다 갑절 이상 증가하고 있는데,
대단지 아파트 건설이 제한적으로 이뤄지면서
제주시 택지개발지구와 자연녹지를 중심으로
단독주택과 다세대 주택 건설이
붐을 이루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제민일보 6면 연립.다세대 주택 바람 거세다>
집값 오름세를 타고
연립과 다세대 주택 바람이 일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올 1분기 착공에 들어간 연립주택만 93동으로
지난해 44동을 가볍게 넘어선데다
다세대도 116동이나 공사에 들어가
지난해 60동과 비교하면 증가 속도가 빠르다며
최근 단독주택을
연립.다세대 주택이나 식당.카페 등 상가로
개조하려는 움직임 역시 활발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시가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도통 이렇다할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1. 제주매일 5면 시티투어버스 개선 불구 여전히 텅텅>
지난해 제주시가
시티투어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요금 현실화와 배차간격 축소 등의 고육지책을 내놨지만
그 효과는 여전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올해 이용객은 2만 500여명으로
이용객수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만
버스 1대당 10명도 안 되는 승객으로
수입은 오히려 감소하는
이른바 역비례 현상이 발생하면서
적자폭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5면 "학기 초 학교가 무서워요">
학교 적응기를 맞아
학생들간 서열이나 기싸움, 편 가르기 등
따돌림 현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청소년상당복지센터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총 80건의 따돌림 관련 상담을 접수했다며
따돌림의 형태도 다양화되는 가운데
언어나 신체 폭력 뿐 아니라
스마트폰 데이터 갈취와
SNS, 메신지를 통한 괴롭힘 등
사이버 왕따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신문 4면 "클린하우스 터는 고양이 대책 없나">
도내 지역 클린하우스 주변을 맴도는
길 고양이들로 인해
청결한 쓰레기 수거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게다가 종량제 봉투를 물어 뜨는 고양이들 때문에
클린하우스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도 상당한 것으로 보여
대책이 시급하며
특히 읍면지역의 경우 더욱 심각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신문 6면 제주-강원도 양양 하늘길 열린다>
강원도 양양과 제주를 오가는 하늘길이 한시적으로 열린다는 기삽니다.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운영하는
코리아 익스프레스에어가
3일부터 20일까지 양양 - 제주 부정기 전세기를 시험 운항하는데,
이번 운항에 사용될 비행기는
국내 처음 도입한 50인승 여객기이며
운항횟수는 주4회이며,
항공운임은 편도 8만 9천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5. 제주매일 1면 "옥시 같은 살인기업 안돼">
도내 대형마트들이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최대 가해기업인
옥시 제품에 대해
할인.묶음 등 판촉행사를 진행하면서
대기업의 도덕성이 비난받는 가운데
제주 YWCA가 판촉 행사 중단을 요구하고 나서는 등
도민사회에서
옥시 불매운동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다른 시민단체에서도
옥시 제품 불매 운동 등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6. 제주신보 15면 솜방망이 처벌론>
비리 공무원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 수준에 그치면서
공무원의 비리 척결은 공염불이 될 수 밖에 없다며
마침 원 지사가
비위 공무원의 징계 처분과 관련해
무감경, 무관용의 원칙을 천명한 만큼
앞으로 그 원칙이 제발 지켜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17. 한라일보 15면 뉴스테이사업, 구도심 개발과 병행 추진 필요>
정부가 중산층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한
민간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가 추진중인 가운데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만큼 파격적인 용적률 완화를 통한
구도심 주거지역의 재개발과 맞물려서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쉬운 일은 아니지만
원희룡 도정의 핵심가치인
청정과 공존을 위해서는
어려운 길도 뚫고 가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8. 오늘의 사진 제주일보 - 카네이션>
오늘의 사진입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부모님께 달아드릴 카네이션을 만들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지금까지 주요일간지의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