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학원, 최대·최고령 왕벚나무 발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5.03 10:46

왕벚나무 자생지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수종보다 크고
수령이 250년이 넘는 최고령 왕벚나무가
발견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올해 초 사려니 숲길 인근 왕벚나무 자생지에서
높이 15.5m 둘레 4미터 49cm 의 왕벚나무를 발견했습니다.

나이테를 분석한 결과 추정 나이는 265년 생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봉개동 왕벚나무 보다 60년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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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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