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K-POP 시설사용 허가 취소한적 없어"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5.16 11:46

제주시가 K-POP 제주행사 무산과 관련해
시설사용을 취소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오늘(16일)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행사 기획사인 YT엔터테인먼트가 제주시의 시설사용 허가 취소 통보로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는 언론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획사측에서 주장한 먹거리 등 음식을 판매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이들 상업적 목적의 천막을 철거하는 것도
서로 합의된 상태에서 추진된 사항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한편 YT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시가 시설사용 허가 취소를
일방적으로 통보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법적대응까지 검토할 뜻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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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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