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에서
외국인이 납부하는 세금이 최근 크게 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귀포시에 세금을 납부한 외국인 납세자는
1천200여 명으로, 납무금액은 106억 원입니다.
지난 2013년,
350여 명이 7억 원 정도를 납부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서귀포시는
투자이민제로 인한 부동산 취득자,
원어민 교사, 다문화가정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고
이들에 대한 납세편의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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