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 면적이 크게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연말을 기준으로
제주지역 외국인 소유 토지 면적은
2천 59만 제곱미터로 2014년보다 32% 증가했습니다.
제주도 전체 면적대비
외국인 보유토지 면적 비율도
2014년 0.85%에서 지난해는 1.1%로 늘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전체의 44%인
914만 제곱미터로 가장 많은 땅을 소유했고
미국이 368만 제곱미터로 2위,
일본은 241만 제곱미터를 소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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