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시장의 첫 순대축제…"많이들 옵써양"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5.20 17:22
42년의 명맥을 이어온
제주시 보성시장에서 처음으로 순대축제가 열렸습니다.

22일까지 열리는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순대요리를 맛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이펙트 “딱딱딱딱”

듬성듬성 순대를 써는 모습에서
오랜 전통의 세월이 묻어납니다.

돼지 피와 속재료를 골고루 섞어
창자에 집어넣은 피순대입니다.

### 이펙트 “치이치이”

야채와 당면, 순대를 넣고
센불에 볶아 내면
먹음직한 순대볶음이 완성됩니다.

냄새도 나지 않고
씹는 맛이 좋아
젊은층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인터뷰 : 서유정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주도에 이렇게 맛있는 순대집이 있는지 몰랐는데 진짜 맛있는 것 같아요.”

42년의 명맥을 이어 온
보성시장에서 순대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름하여 인생순대, 청춘순대.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도 나오며
보성시장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매김한
순대를 통해 시장을 알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문옥권 / 보성시장 상인회장>
"우리 상인들이 그동안 선진지 견학도 많이 가고 앞으로 새로운 각오로 도민들 뿐만 아니라 전국 손님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드려고…."

온라인에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외국인들도 직접 보성시장을 찾아
한국의 맛과 전통을 즐겼습니다.

<인터뷰 : 메간 카슨 / 미국>
“우리는 외국사람들한테 한국문화 알려주는 내용을 유튜브에 올리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여기 시장 보여주려고 왔어요. 와보니까 재밌고
----- 수퍼체인지-----

여기 떡이 너무 맛있어서. 맛있는 떡집이 있잖아요. 그래서 행복해요."


<브릿지>
“40여년 전통의 제주보성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됩니다.“


### C.G IN
축제 이튿날인 21일에는
보성시장 상인들의 순대요리대회와
시장의 대표 상품 1천 원 경매, 야시장 등이 열립니다.

마지막날에는 다양한 경품행사와
사진경연대회를 통해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보답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 C.G OUT

<인터뷰 : 임옥순 / 보성시장 상인>
“손님들이 많이 와서 많이 먹고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어요. (시장을) 널리 알려주고요."


지난해 현대화사업에 이어
처음으로 마련된 순대축제까지.

보성시장이
제주의 대표시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