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제주 근대5종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선전하며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최근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중부 근대2종 개인 3위, 여중부 근대2종 단체 3위, 남고부 근대3종 개인 2위와 단체 2위, 고등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남고부 근대3종에 출전한 박진우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릴레이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어 1개 대회 3개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국생활체육대축전-소년체전 결단식 열려
  •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45회 전국소년체전 제주선수단 결단식이 오늘 오후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그동안 대회를 위해 흘린 땀방울에 응원의 박수를 친다며 제주를 대표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제주도체육회와 제주도생활체육회가 통합된 이후 열리는 첫 전국단위 행사로 오는 26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생활체육대회의 경우 670여명이, 28일부터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소년체전은 620여명의 선수단이 제주를 대표해 출전하게 됩니다.
  • 2016.05.20(금)  |  양상현
  • 보성시장의 첫 순대축제…"많이들 옵써양"
  • 42년의 명맥을 이어온 제주시 보성시장에서 처음으로 순대축제가 열렸습니다. 22일까지 열리는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순대요리를 맛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이펙트 “딱딱딱딱” 듬성듬성 순대를 써는 모습에서 오랜 전통의 세월이 묻어납니다. 돼지 피와 속재료를 골고루 섞어 창자에 집어넣은 피순대입니다. ### 이펙트 “치이치이” 야채와 당면, 순대를 넣고 센불에 볶아 내면 먹음직한 순대볶음이 완성됩니다. 냄새도 나지 않고 씹는 맛이 좋아 젊은층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인터뷰 : 서유정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주도에 이렇게 맛있는 순대집이 있는지 몰랐는데 진짜 맛있는 것 같아요.” 42년의 명맥을 이어 온 보성시장에서 순대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름하여 인생순대, 청춘순대.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도 나오며 보성시장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매김한 순대를 통해 시장을 알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문옥권 / 보성시장 상인회장> "우리 상인들이 그동안 선진지 견학도 많이 가고 앞으로 새로운 각오로 도민들 뿐만 아니라 전국 손님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드려고…." 온라인에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외국인들도 직접 보성시장을 찾아 한국의 맛과 전통을 즐겼습니다. <인터뷰 : 메간 카슨 / 미국> “우리는 외국사람들한테 한국문화 알려주는 내용을 유튜브에 올리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여기 시장 보여주려고 왔어요. 와보니까 재밌고 ----- 수퍼체인지----- 여기 떡이 너무 맛있어서. 맛있는 떡집이 있잖아요. 그래서 행복해요." <브릿지> “40여년 전통의 제주보성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됩니다.“ ### C.G IN 축제 이튿날인 21일에는 보성시장 상인들의 순대요리대회와 시장의 대표 상품 1천 원 경매, 야시장 등이 열립니다. 마지막날에는 다양한 경품행사와 사진경연대회를 통해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보답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 C.G OUT <인터뷰 : 임옥순 / 보성시장 상인> “손님들이 많이 와서 많이 먹고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어요. (시장을) 널리 알려주고요." 지난해 현대화사업에 이어 처음으로 마련된 순대축제까지. 보성시장이 제주의 대표시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5.20(금)  |  나종훈
  • 절물휴양림 편백림 산림욕장 편의시설 개선
  •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일대 편백나무 산림욕장에 편의시설이 보강됐습니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는 편백림 일대 3ha에 사업비 9천400만원을 투입해 정자와 평상, 식생매트 500m를 설치했습니다. 이와함께 가지치기 등 주기적인 산림작업으로 쾌적한 산림욕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편백나무조림지는 숫모르 편백 숲길과 접해있어 절물자연휴양림을 찾는 탐방객들이 즐겨찾는 곳입니다.
  • 2016.05.20(금)  |  최형석
  • 제주 한남연구시험림 일반인에 개방
  •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서귀포시 남원읍 제주 한남연구시험림을 일반인에게 개방합니다. 이번에 개방하는 한남연구시험림은 지난 1930년대부터 조림시험을 추진한 산림지역으로 560여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고 특히 천연기념물인 팔색조와 원앙, 국제적 멸종 위기종인 긴꼬리 딱새 등이 번식하고 있습니다. 탐방은 오는 10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숲 해설가와 함께 하는 '숲 해설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 2016.05.20(금)  |  양상현
  • <문화와생활>0521
  • 1. <인생순대 청춘순대> '인생순대 청춘순대' 축제가 내일(22일)까지 제주 보성시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메인행사인 '인생순대 청춘순대 셰프 경연대회'를 비롯해 1000원 경매쇼, 대표음식 품평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기간: 5월 22일까지, 장소: 제주 보성시장 일대) 2. <앉은 자 위로 부는 바람> 목정훈 작가가 7월 15일까지 갤러리 소다공에서 첫 개인전 '앉은 자 위로 부는 바람'을 엽니다. 목 작가는 '마음'과 '사색', '기도' 등의 단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15일까지, 장소: 갤러리 소다공) 3. <길 떠나는 가족>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이윤택 연출가의 대표 작품인 연극 '길 떠나는 가족' 공연이 열립니다. 공연은 오는 27일 오후 7시와 28일 오후 2시 총 2회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상연됩니다. (일시: 5월 27·28일,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4. <이태수 화백 자연그림 전시회> 생태화가 이태수 화백이 오는 30일까지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한 서점 북타임에서 자연그림 전시회를 엽니다. 이 화백은 이번 전시에서 '작아도 하찮은 것은 없다'를 주제로 다양한 생태세밀화를 선보입니다. (기간: 5월 30일까지, 장소: 서점 북타임) 5. <베를린필하모닉 카메라타> '영상으로 만나는 예술산책' 세 번째 공연 '베를린필하모닉 카메라타'가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상영됩니다. 이탈리아 작곡가 '타르티니'와 독일 작곡가 '텔레만', '바흐', '헨델'의 작품을 중심으로 트럼펫 쳄발로의 협연을 들려줍니다. (일시: 5월 25일 오후 7시30분, 장소: 제주아트센터 대극장) 6. <제주도사진단체 연합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는 내일(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제주문예회관에서 제주도사진단체 연합전을 엽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사진단체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전시됩니다. (기간: 5월 22일~26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5.20(금)  |  윤도현
  • 김만덕 객주터, 둘째주 토요일 문화예술장터
  • 제주시 건입동에 조성된 김만덕 객주에서 매달 문화예술장터가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내일(21일)부터 매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김만덕 객주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예술장터가 마련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수공예와 친환경 제품 전시 판매를 비롯해 팽이치기 같은 전통놀이 체험, 마술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김만덕 객주는 지난해 9월 개관 이후 최근 3개월 동안 하루 평균 220명이 방문하면서 구도심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 2016.05.20(금)  |  김용원
  • '석주명 기념관' 토지 확보…건립 탄력
  • 제주학의 선구자이자 나비학자였던 석주명 선생을 기리는 기념관이 건립됩니다. 서귀포시는 오늘 서귀포시청 대강당에서 산림조합중앙회와 상호 토지매각과 교환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서귀포시는 제주대 후문에 접해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토지를 매입한 뒤 제주대 소유의 서귀포시 영천동 석주명 선생 연구소 부지와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시는 영천동 부지에 석주명 기념관을 건립하고 나비생태공원과 나비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05.19(목)  |  조승원
  • "애니 산업, 제주에서 세계로"
  • 중국 시장을 겨냥한 컴퓨터그래픽 애니메이션 제작 센터가 제주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과 중국 애니메이션 업체의 제작과 유통, 배급까지 지원해 중국 시장, 나아가 세계 시장 진출을 노린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미국과 일본이 전 세계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시장. 최근 3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의 점유율은 10%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이웃한 중국은 1년 신생아수가 1천만 명을 넘으며 유아를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컴퓨터그래픽 애니메이션 제작 센터가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서귀포에 문을 열었습니다. 100억 원이 투자된 애니메이션 센터에는 컴퓨터그래픽 작업실과 가상현실 체험실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스탠드업> "아시아 CGI 애니메이션 센터는 오디오 녹음실과 편집실 등을 갖추고 애니메이션 제작도 직접 지원하게 됩니다." 한국과 중국이 공동으로 우수한 애니메이션을 발굴해 중국의 투자를 유치하고, 유통과 배급도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아카데미와 전문가 초청 특강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 김용수 /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책실장 > 작년에 한-중 FTA가 체결돼서 콘텐츠 분야에서 양국 간의 교류와 협력은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 한중 협력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아시아 CGI 애니메이션 센터가 개소한 것은 매우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애니메이션 산업은 시장 규모는 크지만, 콘텐츠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실정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하며 한중 협력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 루오란 / 중국 후난TV 찐잉카툰 사장 > 양국의 애니메이션 협력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더 훌륭한 애니메이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 한국과 함께 협력 체계를 개발할 것입니다. 애니메이션 센터에는 국내 중소업체 3군데가 입주해 제작과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특히 중국인들이 비자 없이 들어올 수 있는 만큼, 다양한 투자자와 판로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김강덕 /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 > 사업을 해보면 가장 힘든 게 중국의 높은 사람들이 한국 들어오는 문제입니다. 비자가 안 나오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무비자이기 때문에 /// 그들이 가장 편하게 올 수 있고요. 그리고 제주도는 중국인들한테 좋은 휴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부와 제주도가 힘을 합친 애니메이션 센터가 아시아 시장, 나아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5.19(목)  |  조승원
  •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29일 개막
  •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오는 29일 구좌읍 해안도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구좌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월정해변을 거쳐 종달해안도로를 돌아오는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경기종목은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일반코스, 그리고 10km 워킹코스로 진행됩니다. 한편 이번대회에는 제주시와 국제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일본 와카야마시에서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 2016.05.19(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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