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제주 근대5종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선전하며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최근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중부 근대2종 개인 3위, 여중부 근대2종 단체 3위, 남고부 근대3종 개인 2위와 단체 2위, 고등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남고부 근대3종에 출전한 박진우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릴레이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어 1개 대회 3개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관광마라톤축제…"즐기며 달려요"
  • 아름다운 제주의 바닷가를 끼고 달리는 제주 국제관광 마라톤 축제가 제주시 구좌읍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였지만 전 세계 20개국 4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는데요. 치열한 경쟁보다는 따스한 격려와 행복한 웃음이 넘쳤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출발선에 선 수 천명의 참가자들. 저마다 가슴에는 번호표를 달고, 이리 저리 몸을 풀어봅니다. 이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현장음 3, 2, 1 GO! 와~ 출발을 알리는 경쾌한 소리에 맞춰 일제히 달려나갑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은 제주국제관광마라톤 축제입니다. 제주시 구좌종합경기장을 출발해 해안도로를 따라 길게 이어진 코스.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코스는 달리는 참가자들의 마음도 트이게 합니다. <브릿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전 세계 20개국 4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해 아름다운 제주를 달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속도를 높이고, 반환점을 돌아 하나 둘씩 도착지점에 들어섭니다. 10km부터 42.195km까지 힘든 자신과의 싸움이었지만 해냈다는 성취감이 온 몸을 감쌉니다. <인터뷰 : 오수연 / 제주시 삼양동> "날씨 좋을 때도 좋지만 비가 와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더 시원하고. 햇빛도 안 나와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주 좋아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브라이언 / 미국> "제주에서 달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동호회에서 같이 뛰었는데 날씨도 선선하고 좋았습니다. 비가와도 -----수퍼체인지-----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었습니다. 멋졌습니다." 치열한 경쟁보다는 따스한 격려의 마음과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던 제21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 축제. 즐거운 축제의 장에 참가한 사람들은 여유롭고 풍요로운 휴일을 즐겼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5.29(일)  |  나종훈
  • 양용은, 유럽투어 BMW챔피언십 3R 공동 3위
  • 제주출신 프로골퍼 양용은이 유럽프로골프투어 BMW 챔피언십 셋째날 공동 선두에서 공동 3위로 밀려났습니다. 양용은은 잉글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프로골프투어 BMW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으며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2라운드까지 공동선두였던 양용은은 잉글랜드의 리 웨스트우드와 공동 3위로 떨어졌습니다. 다만 선두인 호주의 스콧 헨드와 2타 차 밖에 나지 않아 역전 가능성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 2016.05.29(일)  |  최형석
  • 19년만에 육상서 금메달 ! (국장님 데스킹 완료)
  • 꿈나무들의 스포츠제전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어제(28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강원도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대회 첫날 제주선수단은 육상종목에서 19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영석이 전국 소년체전 남자 육상 110m 허들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영석은 강원도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10m 허들 결승에서 14초90을 기록하며, 생애 첫 소년체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종전 개인 기록뿐만 아니라 제주지역 중학부 최고 기록인 15초41을 뛰어넘는 최고 기록입니다. 제주선수단이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것은 지난 1997년 강원 대회 이후 19년 만입니다.. [인터뷰 이영석 / 제주중학교 3학년] "이렇게 운동하면서 기쁜 날은 처음이고요. 이렇게 가르쳐주신 코치님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 꿈나무들의 스포츠제전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강원도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1980년, 1997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강원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만 7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 제주선수단은 선수와 임원 등 670여 명을 파견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번 소년체전에 출전한 제주선수단은 모두 2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육상과 수영, 다이빙 등에서 13개 이상의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룡 / 제주도체육회 전문체육부장] "올해 체전에는 28개 종목에 487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였습니다. 그 중 전통 강세종목인 태권도,레슬링을 포함해서 20여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대회 첫날 육상에서 값진 금빛 사냥에 성공한 제주선수단은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5.28(토)  |  이정훈
  • [문화가소식] 화폭에서 펼쳐진 '꽃의 향연'
  • 계절의 여왕 5월 답게 지금 우리 주변에선 형형색색의 꽃들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는데요. 5월의 꽃잔치가 화폭에 고스란히 옮겨졌습니다. 꽃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회입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강인주, '사랑' 화병 가득 붉은 장미가 담겼습니다. 두터운 유화물감으로 표현된 꽃잎은 마치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입체감을 전합니다. # 이수동, '봄 나들이' 하얀 화폭이 온통 노란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따듯해진 바람에 하나둘 피어난 개나리는 어느새 동네를 가득 채웠습니다. 샛노란 병아리들도 개나리가 전해준 봄소식에 종종 걸음을 재촉합니다. 풍부한 색감과 다채로운 표정으로 사람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꽃. 꽃의 매력을 담은 작품 20여 점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현인갤러리가 마련한 2016 더 플라워 전시회입니다. <인터뷰: 김형무/ 현인갤러리 관장> "이렇게 제주에서 한 자리에 20여 분의 각자의 꽃 그림을 볼 수 있는 기회가 그렇게 쉽진 않을 것 같아서 보람 있게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창간 32주년을 맞이한 월간 미술잡지 '미술세계'와 공동으로 마련됐습니다. 서울부터 시작한 전시는 강원을 거쳐 제주까지. 서양화는 물론 동양화와 입체 작품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가마다 각자 다른 해석을 거친 꽃의 의미는 캔버스를 채운 물감 만큼이나 다양합니다. 동양과 서양, 평명과 입체라는 장르의 벽을 넘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꽃 특별전. <클로징> "꽃이라는 하나의 소재를 두고도 수백가지 이야기를 피워낸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9일까지 향기로운 바람을 이어갑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28(토)  |  김기영
  • 창봉 박동규 선생, 김포서 개인 서화전
  • 제주 출신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서예가 창봉 박동규 선생이 서울에서 개인 서화전을 엽니다. 경기도 김포문화재단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김포아트홀 갤러리에서 박동규 선생을 초청해 서화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서화전에서는 박동규 선생이 김포 문수산에서 바라본 조강을 비롯해 북녘 땅의 모습을 담은 실경 수묵화와 싯구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2016.05.28(토)  |  조승원
  • 전국소년체전 개막…제주선수단 678명 참가
  •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늘(28일) 강원도에서 개막했습니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를 구호로 내건 이번 소년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 7천여 명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부 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28개 종목, 678명이 출전해 육상과 수영, 다이빙 등에서 20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회 첫날 제주선수단은 트라이애슬론 남중부 단체전과 승마에서 동메달 등을 획득했습니다.
  • 2016.05.28(토)  |  조승원
  • 양용은, 유럽투어 BMW 챔피언십 이틀째 공동선두
  • 제주출신 프로골퍼 양용은이 유럽투어 메이저대회 이틀째 공동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양용은은 잉글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프로골프투어 BM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1,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양용은은 잉글랜드의 대니 윌렛과 호주의 스콧 헨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양용은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지난 2010년 유럽투어 볼보 차이나 오픈 이후 6년 만입니다.
  • 2016.05.28(토)  |  최형석
  • 국내 최초 제7회 월드컵우드볼대회 열려
  •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7회 월드컵우드볼대회가 오는 31일까지 제주 탐라교육원 특설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민생활체육전국우드볼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제주도가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20개국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골프와 게이트볼이 합쳐진 스포츠인 우드볼은 나무로 만든 공과 망치를 가지고 경기를 치르며 이번 대회는 스트록 경기와 페어웨이 경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2016.05.27(금)  |  이정훈
  • 조천 스위스마을 제1회 플리마켓 '가보장' 열려
  • 제주 조천 스위스마을 동행의 제1회 플리마켓 '가보장'이 오늘부터 사흘간 조천읍 현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스위스마을 동행의 입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들이 직접 만든 80여가지의 제품이 전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 목공과 갈옷물들이기 등의 체험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올래 플라맹고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제주 조천 스위스마을 동행은 제주도민과 이주민간에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며 각종 수익금과 후원금을 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6.05.27(금)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