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만에 육상서 금메달 ! (국장님 데스킹 완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5.28 19:27
꿈나무들의 스포츠제전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어제(28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강원도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대회 첫날 제주선수단은 육상종목에서 19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영석이 전국 소년체전 남자 육상 110m 허들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영석은 강원도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10m 허들 결승에서 14초90을 기록하며, 생애 첫 소년체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종전 개인 기록뿐만 아니라 제주지역 중학부 최고 기록인 15초41을 뛰어넘는 최고 기록입니다.

제주선수단이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것은 지난 1997년
강원 대회 이후 19년 만입니다..

[인터뷰 이영석 / 제주중학교 3학년]
"이렇게 운동하면서 기쁜 날은 처음이고요. 이렇게 가르쳐주신 코치님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


꿈나무들의 스포츠제전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강원도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1980년, 1997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강원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만 7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 제주선수단은 선수와 임원 등 670여 명을 파견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번 소년체전에 출전한 제주선수단은 모두 2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육상과 수영, 다이빙 등에서 13개 이상의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룡 / 제주도체육회 전문체육부장]
"올해 체전에는 28개 종목에 487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였습니다. 그 중
전통 강세종목인 태권도,레슬링을 포함해서 20여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대회 첫날 육상에서 값진 금빛 사냥에 성공한
제주선수단은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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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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