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의 전국 공개 모집에 따른 원서접수가
내일(23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누가 응모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공무원 출신, 언론계 등의 인사가
자천타천으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지만
실제 원서를 접수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7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후
선발시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직위별로 두명 또는 세명의 후보자를 선정해
도지사에게 추천하고
도지사는 이 가운데 한명을 내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도의회의 인사청문을 실시한 후 최종 임용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오는 2018년 6월 30일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