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1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는 25일 개막됩니다.
국내외 많은 인사가 참여한다는데요...
관련 기사 먼저 보시겠습니다.
<1. 제민일보 1면 양적.질적 국내 대표 포럼 성장>
한국판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며
2001년 처음으로 개최된 제주포럼이 성장을 거듭하면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대표적 국제 종합포럼으로 발돋움했다는 기삽니다.
9개국 350명 참석으로 시작한 제주포럼은
올해 60여 개국에서 4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폭넓은 시야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신보 1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제>
중증장애인들의 자립기반과 자활의지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제대가 겉돌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도를 포함한 행정시,
도내 공기업의 지난해 총 물품 구매액은 4천 66억원으로
이 가운데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액은 19억원으로 0.48%에 불과하다며
일부 기관의 경우 관련법상 의무적으로 해당 제품을 구입해야 함에도
품질이 떨어질 것이란 선입견을 내세워
구입 자체를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2면 강정 앞바다에도 해상풍력 들어서나>
제주민군복합항 지역발전계획에 따라
서귀포시 강정 앞바다에 해상풍력 시설을 갖추는 사업이
타당성 분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최대 22메가와트급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경제적 타당성과 함께
해군의 구상권 청구로 인한 갈등 심화 등에 따른
주민협의가 관건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1면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탄력받나>
제주시 원도심 도지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제1차 관문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는 기삽니다.
다만 지역주민과 상인의 사업참여를 위해 부코디네이터와
활동가 채용을 고려하고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는데,
제주도는 보완사항에 대해 빠른 시일내에 후속조치를 이행해
오는 9월 진행할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한
2차 관문 심사 준비에 철저를 기해 나갈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1면 빠르면 10개월 늦으면 5-6년>
유원지 특례 규정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사업이 중단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재개를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개정안 시행 이후 예상되는 시나리오도
도민사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는 기삽니다.
신문은 버자야가 중단된 사업을 재개한다는 가정 하에
JDC와 토지주 간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될 경우
10개월 정도면 사업 재개가 가능할 것이로
현재 진행중인 소송이 대법원까지 간다면
5-6년이 걸릴 수 있어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매일 6면 제주 땅 외국인 보유 면적 지속 증가>
각종 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외국인 투자가 늘면서
제주도 전체 면적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 비율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현재 1.23%까지 확대된 가운데 중국이 전체의 44.4%에 달했고,
지난 4개월동안
마라도의 7배 규모가
외국인에 팔려나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신문 1면 주거 종합계획 연도별로 수립>
제주도가 제주형 주거복지를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
급등하는 부동산 정책의 근거 마련을 위한
주거복지종합계획을 수립한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도가 이같은 내용의
주거복지종합계획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는데,
이 조례가 제정되면
민간과 공공 임대주택 공급과 주택건립을 위한 택지개발,
취약계층의 주거비 지원과 주거환경 정비사업 등의
체계적인 계획수립과 함께
종합적인 주거복지 시행의 근거가 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시 옛 한국은행 청사에 대한 재건축이 추진됐었는데요...
결국 백지화됐다는 소식입니다. 관련 내용 보시겠습니다.
<8. 제민일보 2면 제주시 옛 한은청사 재건축 백지화>
제주시청 제5별관, 옛 한국은행 청사죠... 이를 재건축해
민관 복합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계획이 백지화됐다는 기삽니다.
재건축에 투입될 1000억이 넘는 사업비를 상환해야 하며
매년 30-40억원의 이자도 납부해야 하는데
국비지원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내린 제주시의 결정인데,
제주시는 이같은
이같은 내용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보 4면 브루셀라 인체 감염 나 몰라라>
제주지역이 2003년부터 13년간 소 브루셀라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지만
사람은 16명이 감염돼
감염병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특히 제주도 보건당국은
제주산 소에 의한 감염인지,
다른 지방에서 반입된 소에 의해 감염된 것인지
역학조사를 소홀히 했고
16명의 환자가 나올 동안 축산부서에
이같은 내용을 제대로 통보하지 않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6면 올해 제주 무역 성적표 걱정된다>
제주 무역 수지 적자 폭이 확대됐다며
일부 변수를 감안한다 하더라도
관광과 상관관계가 뚜렷한 소비재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전망을 불투명하게 됐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주력 품목이었던 농수산물 수출이 혼조세를 거듭하면서
넙치류가 2개월 연속
두 자리수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소라도 4월 한달간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하는 등
예년에 비해 일찍 수출 비수기에 들어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4면 부동산 활황에 갈 곳 없는 클린하우스>
부동산 경기 활성화로
기존에 설치된 클린하우스가 갈 곳을 잃어가고 있다는 기삽니다.
공영주차장은 물론 공터에 설치됐던 시설물이 철거 후
대체 부지를 찾지 못하면서 주민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는데,
삼화지구의 경우
한 클린하우스가 사라진 후
인근 어린이 놀이터의 클린하우스 1곳에
쓰레기가 집중되면서 넘침현상이 심화되면서
악취는 물론
들고양이의 먹이가 되면서
이래저래 주민 불편이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신보 5면 어딜 봐야... 훤히 보이는 화장실>
어딜 봐야...훤히 보이는 화장실 이라는 제목입니다.
애월읍 해안도로의 한 공중화장실인데...
화장실에는 내부에서도 경관을 볼 수 있는
커다란 통유리 2개가 설치돼 있는데,
이 유리창이 남자 화장실 소변기 위로 설치된 탓에
행인은 물론 도로를 지나는
차량 운전자도 볼일을 보는 이용객과
눈이 마주치는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며
시급하게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일보 4면 버러진 양심...인기 관광지 쓰레기 몸살>
제주의 인기 관광지들이
널브러진 쓰레기들로 인한 몸살이 심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멘도롱 또�f'의 촬영지로 등장한
카페와 유명 가수가 운영하는 카페가 위치해 있어
인기 관광지가 된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이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해 온 일회용 컵, 페트병,
폐어구 등이 가득했는데...
한 관광객은 아름답다라는 생각보다
더럽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는 인터뷰도 실고 있습니다.
<14. 제주일보 15면 개정 특별법 국회 부대의견>
유원지 특례를 허용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여러가지 부대의견이 달린 채 국회를 통과했고
이에 대해 제주도는
난개발이나 사익 추구에 악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이 법 시행에 앞서
예측 가능한 모든 상황들에 대비한 보완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실제 법 시행까지 많은 난관이 불 보듯 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5. 한라일보 15면 메르스 사태 1년>
국내에 중동호흡기증후군 첫 환자가 발생한 지 이제 막 1년이 됐다며
지난해 메르스가 전국으로 확산됐지만
제주도는 감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을 사수했음에도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메르스 사태 1년을 맞아 방역체계에 허점은 없는지,
전문인력 확보에 문제는 없는지
전번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한주간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제주도내 일간지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