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병원 의무기록전산 복구…정상 되찾아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5.25 16:23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저장하는 시스템이 마비돼
외래진료가 일시 중단됐던
제주 한라병원이 오후부터 정상화됐습니다.

한라병원은 외부 업체와 함께
서버 재부팅 등 긴급조치를 통해
오늘 오후 3시30분쯤 병원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을 복구하고
환자들을 정상적으로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복구이전까지
외래진료가 일시 중단되면서
불편을 겪었던 환자가 많았던 만큼
오늘 하루 동안 업무시간과 관계없이
진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 한라병원은
오늘 아침 7시30분쯤부터
환자들의 진료기록을 저장하고 조회하는
시스템이 마비되면서
외래진료 일시 중단되는 등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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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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