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포럼 개막…'역대 최대규모'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5.25 16:34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제주포럼이 어제 개막해
사흘간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국제 정세와 안보 등 정치 이슈를 비롯해
경제 사회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세션이 열리는 이번 포럼은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황교안 국무총리 등 국내외 저명인사 들이
대거 참석하는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파리협정 체결 이후
기후변화는 전세계 인류가 최우선 풀어야 할
공통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파리협정은
모든 국가에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나라마다 공동의 노력과 관련 제도 도입 등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2030 탄소 없는 섬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씽크:타마키 린타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차장>
"세 가지 과제가 있습니다. 비용 부담과 관련 제도, 혁신
이것이 환경정책의 핵심입니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 전문가들의
논의의 장인 제주포럼이 공식 개막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제주포럼은
60여개 나라에서 5천 명이 넘는 인사들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집니다."

올해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비롯해
황교안 국무총리와 국내 정치권 인사
그리고 해외 전직 정상들도 대거 찾으면서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기존 포럼에서는 국제 정세와 안보가 주요 이슈였다면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환경을 중심으로
경제 문화에 이르기까지 포럼에서 다룰 주제들도 보다 다양해졌습니다.

<인터뷰:문태영/제주포럼 집행위원장>
"전기차 혁신의 선도그룹인 테슬라의 공동창업자인 스트라우벨도
불렀습니다. 한중일 비즈니스맨 3백여 명이 한중일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제주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해녀 문화 등을 집중 조명하는 별도 코너도
마련돼 있어 제주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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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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