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일부 수정한 조직개편안을 확정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에 수정된 내용을 보면
감사위원회 소속으로
부패방지 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센터장은 개방형 직위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청년들의 활동과 자립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청년 정책 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행정시의 문화재 관리 기능을 통합해
세계유산본부로 일원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 전담조직을 과단위로 신설해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기구는 13국 48과 13사업소로
입법예고 전과 동일하지만
정원은 10명 늘어난 5천 382명으로 조정했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조직개편안은
다음달 열리는 제341회 정례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