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목 자리돔 '맛보러 오세요'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5.27 16:47
제16회 자리돔축제가
서귀포시 보목포구 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앞으로 사흘간
제철 자리돔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코너와
자리돔 맨손잡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보목포구입니다.

운반선에서 자리돔이 내려지고 즉석에서 손질이 시작됩니다.

바다에서 갓 잡아온 싱싱한 자리돔은
손질하기 무섭게 축제 음식장으로 향합니다.

제철 자리돔 음식을 실컷 맛볼 수 있는
제16회 자리돔 축제가
서귀포 보목포구 일대에서 개막했습니다.

벌써부터 행사장에는
도내에서 최고로 친다는 보목 자리돔을 맛보려는
관광객과 도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인터뷰 : 황호수/경기도 용인시>
"물회는 처음 먹어봤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좋고, 이 축제가 앞으로 더 활성화돼서 지역경제에 이바지 했으면 좋겠어요. 굉장히 좋네요."


축제에는
다양한 자리돔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코너와 함께
자리돔맨손잡기를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올해 자리돔 어획량은 적은 편이지만,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들이 추가되고
색다른 자리요리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축제는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한우지/보목자리돔축제 축제위원장>
"금년도 축제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자리초밥이나 자리뼈를 제거한 회 등 (새로운) 음식도 준비해봤습니다.
-------------수퍼체인지-------------

이 외에도 많은 음식들이 준비돼 있으니 많이 오셔서 자리돔도 드시고 (즐기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축제위원회는 작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이번 행사에
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 김수연>
"자리돔의 고장 서귀포시 보목포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자리돔축제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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