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족구병 의심환자들이 급증해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병원 두 곳에서 실시한 표본 조사결과
1천명당 수족구 의심환자는 36.5명으로
전국 평균 10.5명 보다 세 배 이상 높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의심환자 1.5 명보다
무려 3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수족구 발병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만큼
손씻기 같은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