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요금 '1,200원' 단일화…전용차로 도입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5.31 10:45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전 노선에서 버스 이용 요금을
단일화 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체계 개편 용역안에 따르면
현재 시내외버스별로 1천 3백원에서 3천 3백원까지 책정된
버스 요금이 시내외 구분없이 1천 2백원으로 단일화 됩니다.

또 기존 제주시와 서귀포시외에
동광리와 대천리에도 광역 환승터미널이 들어서고
원활한 버스 순환을 위해 동서광로와 중앙로에 버스 전용차로가
조성됩니다.

아울러 버스 노선도
기존 720여개 에서 86개로 대폭 축소하고
버스대수도 현재 480여대에서 6백여 대로 늘려
운행 횟수와 배차시간을 줄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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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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