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아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4개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여름철 축산물 작업장 위생 점검 실시
  • 여름철을 앞두고 축산물 작업장과 유통매장 위생 상태가 집중 점검됩니다. 제주도는 8월까지 도내 도축장과 정육점, 유통 매장 등 2백여 군데 현장을 방문해 축산물 오염 지표인 대장균과 식중독 균 검출 여부를 검사합니다. 또 유통되는 축산물의 신선도도 검사합니다. 제주도는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작업장은 제품 폐기와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16.05.31(화)  |  김용원
  • 토플 대리시험 중국인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8일 제주대학교에서 치러진 토플시험에 위조한 여권으로 대리 응시한 중국인 29살 황 모 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황 씨는 시험점수 90점 이상을 받으면 중국 현지 브로커로부터 우리 돈으로 36만 원 상당을 받기로 하고 위조여권을 소지한 채 제주에 입도해 시험을 치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16.05.31(화)  |  김수연
  • 기초학력 부족 학생 교과별 중점 교육
  •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교과별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중점 교육이 이뤄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초등학교 전 학년에서 교사가 국어와 수학 과목에서 필수적으로 다뤄져야 할 핵심 성취 기준을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정리된 자료는 교사들에게 보급돼 교사가 기초학력 부족 학생들을 지도할 때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성취 기준과 단원별 연계성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16.05.31(화)  |  이정훈
  • 버스 요금 '1,200원' 단일화…전용차로 도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전 노선에서 버스 이용 요금을 단일화 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체계 개편 용역안에 따르면 현재 시내외버스별로 1천 3백원에서 3천 3백원까지 책정된 버스 요금이 시내외 구분없이 1천 2백원으로 단일화 됩니다. 또 기존 제주시와 서귀포시외에 동광리와 대천리에도 광역 환승터미널이 들어서고 원활한 버스 순환을 위해 동서광로와 중앙로에 버스 전용차로가 조성됩니다. 아울러 버스 노선도 기존 720여개 에서 86개로 대폭 축소하고 버스대수도 현재 480여대에서 6백여 대로 늘려 운행 횟수와 배차시간을 줄일 방침입니다.
  • 2016.05.31(화)  |  김용원
  • 무면허·음주 사고 4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면허도 없이 술을 마신채 운전하다가 성산읍 고성리 도로에서 수학여행버스와 덤프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은 4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이전에도 음주운전으로 여러차례 처벌 받았으며 사고당시 혈중 알콜 농도 0.233%의 만취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6.05.31(화)  |  김수연
  • 날씨/구름많고 초여름 더위…자외선지수 '매우높음'
  • 오늘도 화창하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며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계속 될 걸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5월의 마지막 날 오후 구름사이로 강한 햇볕이 내리쬐며 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습니다. 자외선 지수는‘매우높음’단계로 햇볕 무척 강하다는 점은 외출시에 계속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달력상 여름으로 넘어가는 6월의 첫날인 내일도 맑고 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구름많다가 오후에는 쾌청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지만 큰 차이 없어서 체감하는 더위도 오늘과 다르지 않겠습니다. 자외선 지수 역시 ‘매우 높음’단계 유지하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은 대체로 맑고 더운 여름 날씨가 계속되겠고 토요일에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이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구름사이로 햇볕이 쨍해서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져있고 미세먼지는 오늘도 양호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많다가 오후에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9도 안팎. 낮기온은 22에서 25도로 더운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화창한 날씨 속에 덥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3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 사이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5.31(화)  |  이소정
  • 맑고 더워…강한 '자외선' 주의(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다소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5도, 서귀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높음'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5.31(화)  |  김수연
  • 한라산서 길 잃은 60대 5시간 만에 구조
  • 어제 저녁 7시쯤 한라산 둘레길을 탐방하던 61살 조 모 씨가 길을 잃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와 국립공원 직원 등 26명이 동원된 끝에 5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조 씨의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6.05.31(화)  |  김수연
  • 경찰 매달고 겁도 없이 '도주극'
  • 검문에 적발되자 자신을 체포하려던 경찰관을 그대로 매달고 50미터를 달아나던 30대가 붙잡혔습니다. 이 30대는 대포통장을 쓰고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지명수배 상태였습니다. 자신과 시비가 붙은 보행자들을 치고 그대로 달아난 한 음주운전자도 검거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수연 기잡니다. 차에 타려는 남성에게 경찰이 검문을 하기 위해 다가갑니다. 그러자 이 남성은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말한뒤 시동을 끄는 척 하다 그대로 출발해버립니다. 문에 경찰을 매달고 달아나던 운전자는 50m도 채 가지 못한 채 좁은 골목길에서 붙잡힙니다. <인터뷰 : 강경남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경찰관이 신원확인을 요청했고 수배가 된 것을 확인하고서 경찰서로 동행을 요구하자 (운전자가) 잠시 시동을 끄겠다며 차량에 탑승하자마자 출발해 경찰관들이 다치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넘어지면서 눈 부위에 상처를 입기도 했습니다. 경찰에 체포된 이 남성은 대포통장 소유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배된 31살 박 모 씨였습니다. 경찰이 수배사실을 확인 후 자신을 체포하려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박 씨를 구속했습니다. -------------------- 차량한대가 사람을 매달고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을 합니다. 이렇게 500m를 주행하던 차량은 옆에 주차돼 있던 또 다른 차량에 부딪히며 바닥에 피해자 2명을 떨어뜨렸습니다. 운전자는 이런 사고를 벌이고도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결국 사건발생 하루만에 붙잡힌 27살 유 모 씨. 경찰에 따르면 유 씨는 음주상태로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을 하다 이를 제지하는 보행자들과 말다툼을 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 강경남/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말다툼을 하는 과정에 운전자가 음주운전한 사실을 신고하겠다고 하니까 피의자가 지레 겁을 먹고 도주했습니다. 그 과정에 상대 피해자들에게 피해를 가한 사건입니다." 경찰은 피해자 2명을 바닥으로 떨어뜨려 뇌진탕 등의 상해를 입히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로 유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5.30(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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