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아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4개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인구 65만 돌파…연말 66만 예상
  • 제주도 인구가 6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말 현재 주민등록에 등재된 제주도 인구는 내국인과 외국인을 합해 65만 5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64만 명을 넘어선 지 5개월 만에 6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제주로 전입해 오는 순유입 인구 증가에 따른 것으로, 올들어 4월까지 5천 700여 명이 유입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습니다. 순유입 인구가 지금의 추세를 유지한다면 올해 말에는 제주도 인구가 66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6.05.31(화)  |  조승원
  • 날씨/6월의 첫 날 맑고 초여름 더위 계속…당분간 예년보다 더워
  • 계절의 여왕 5월을 보내는 마지막 날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구름이 햇볕을 가려주기도 했지만 한낮에 뜨거움을 가리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신례리에서 약28도까지 올랐고 성산 27도, 제주시 25도 정도로 어제만큼 더웠습니다. 이제 남쪽 따뜻한 공기가 찬공기를 밀어내며 아침기온이 20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에 반소매 차림으로도 쌀쌀하다는 느낌이 거의 없죠. 내일이면 달력상으로도 여름으로 넘어가면서 본격적인 여름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6월의 첫날인 내일 구름많다가 오후에는 쾌청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지만 큰 차이 없어서 체감하는 더위도 오늘과 다르지 않겠습니다. 자외선 지수 역시 ‘매우 높음’단계 유지하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후로 갈수록 맑아지겠고 초여름 더위 이어집니다.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오늘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바람거의 없고 햇볕 쨍해서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4에서 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화창하며 더운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기온 18도 내외, 낮기온은 23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계속해서 자외선 주의해주시고요. 낮 최고기온 고산 22도 한림과 대정읍 24도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여름 한라산 즐기기 좋겠네요. 낮동안의 강한 햇볕과 해충에 대비해주시고요. 아침기온 11에서 16도, 낮기온19에서 2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화창한 날씨 속에 덥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 사이로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날씹니다. 강한 햇볕 아래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6도 분포를 보이며 덥겠고 바람은 0에서 5미터사이로 약하게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은 대체로 구름만 지나며 더운 여름 날씨가 계속되겠고 토요일에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5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5.31(화)  |  이소정
  • 서양금혼초와의 전쟁…효과 거두나?
  • 제주의 토종 생태계가 얼룩지고 있습니다. 외래 식물들이 섞여들면서 자생서식지를 점령하고 있는데요. 환경부가 섬속의 섬 우도를 대상으로 생태계 교란식물, 서양금혼초에 대한 완전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과연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큰 키에 노란 꽃망울, 구름처럼 퍼져있는 씨앗. 국화과의 다년생 식물로 일명 개민들레라 불리는 서양금혼초입니다. 한 개체당 최대 1만 개의 종자를 생산할 정도로 번식력이 상당히 강합니다. 더욱이 아름다운 자태와는 달리 주변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인터뷰 : 강광윤 / 야생생물관리혐회 제주도지부장> “키나 높이라든지 이렇게 뻗치는 풀, 이파리가 누우면서 자라서 밑에서 토종생물들이 올라오기가 상당히 힘들어요. 그리고 뿌리가 깊히 -----수퍼체인지---- 박혀서 토종식물들이 영양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이같은 생태교란 식물의 확산으로 토착 식물은 생육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 환경부는 지난 2012년부터 한정된 지역인 우도를 대상으로 완전 제거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정규 /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제주사무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제주도내에 있는 것을 전부 퇴치하기는 힘들고, 우도는 한정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완전한 제거를 목적으로 지난 -----수퍼체인지----- 2012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꽃대를 자르는 게 아니라 뿌리를 완전히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조금씩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 곳 우도봉을 점령했던 서양금혼초가 지난 2012년 제거사업 시행 이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우도에서는 완전 제거된다 해도 언제든지 제주에서 바람을 타고 씨앗이 날아들 수 있는 상황. 제주도 차원에서도 협력적인 제거작업이 필요하지만 사실상 손을 놓은 상태입니다. 민간 보조 사업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이마저도 해마다 반복되는 땜질식에 그치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저희는 도로가에서 (꽃대를) 깎는 정도고, 제거는 거의 못하는 실정입니다. 뿌리까지 완전 박멸을 해야 하는데, 진짜 이거는 -----수퍼체인지----- 정성들여서 하나씩 뽑지 않으면 (제거가) 힘들어요." 해마다 반복되는 서양 금혼초와의 전쟁. 애써 완전 제거해 봐야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5.31(화)  |  나종훈
  • 식중독 비상..."익혀 드세요!"
  • 지난 주말 발생한 피로연장 집단 식중독 사고는 장염 비브리오균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장염 비브리오균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여름철이면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에 어패류를 드실 때 익혀먹는 등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21일 서귀포시 성산읍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고. 참석한 하객 80여 명이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해당 음식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하객들에게 제공된 음식이 식중독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둥무침 재료로 쓰인 수입 냉동 삶은 피뿔고둥살이 장염 비브리오균에 오염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송상택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장 > 장염 비브리오균이 고둥살과 환자 가검물에서도 검출돼서 이게 식중독 원인균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봐서 ///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유전자형 패턴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염 비브리오균은 바닷물에 있다가 어패류의 껍질과 아가미 등에 붙어 기생합니다. 바닷물의 온도가 20에서 37도가 되면 증식 속도는 더 빨라집니다. 때문에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더 커집니다. < 운재호 /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수산물안전과 >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는 경우에는 장염 비브리오 감염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반드시 충분히 가열 조리해서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 (구입 후에는) 신속하게 냉장고에 보관해서 신선한 상태를 유지해서 비브리오균이 증식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사람의 손이나 조리기구를 통해 오염될 수 있어서 주변 위생관리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어패류를 손질한 손과 칼, 도마는 조리과정 앞뒤로 살균하고 세척하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5.31(화)  |  조승원
  • 피로연 식중독 원인, '장염비브리오균'
  • 지난 21일 결혼식 피로연 참석자들의 집단 식중독 증상 원인은 장염 비브리오균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품의약안전처는 가검물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피로연 음식 가운데 수입산 소라 무침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장염 비브리오 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장염 비브리오 균은 소라나 조개 오징어 등을 충분히 씻지 않거나 가열하지 않았을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21일 피로연 참석 하객 가운데 80여 명이 구토와 고열 등 식중독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 2016.05.31(화)  |  김용원
  • 현충일 추념식, 8군데 충혼묘지에서 거행
  • 다음달 6일 제61회 현충일을 맞아 제주시 충혼묘지를 비롯해 한림과 애월 등 8개 충혼묘지에서 추념식이 거행됩니다.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진행되는 추념식에서는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와 군인 등 85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훈을 추모하게 됩니다. 특히 참배객들의 편의를 위해 아침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문로터리에서 충혼묘지를 오가는 공영버스가 무료로 임시 운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현충일에 각 가정마다 태극기 달아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6.05.31(화)  |  최형석
  • 구름 많고 다소 더워…자외선 주의(2시)
  • 5월의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은 많지만 낮 기온은 제주시가 24도, 서귀포는 26도 올라 다소 덥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에 점차 맑아지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31(화)  |  김수연
  • 해경, 무면허 사무장 운항 선박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낮 12시 50분쯤 제주항 북쪽 24km 해상에서 면허가 없는 사무장을 승선시킨 경남 사천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의 선주와 선장을 선박직원법 위반혐의로 검거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5.31(화)  |  김수연
  • 평화섬 하계 워크숍 제주대서 개최
  • 세계섬학회와 제주대학교 세계환경과 섬연구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평화섬 하계 워크숍'이 내일(1일) 오후 5시 제주대 사회과학대학 행정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워크숍은 대만과 제주간 역사적 비극과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국제협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워크숍에서는 미국 동암연구소 고혜성 박사와 최임자 선생이 '제주 문화적 정체성과 국제적 협력을 통한 장수사업'과 세계섬학회 케네쓰 맥로드가 '제주 4ㆍ3비극 공유하기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6.05.31(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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