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결혼식 피로연 참석자들의 집단 식중독 증상 원인은
장염 비브리오균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품의약안전처는
가검물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피로연 음식 가운데 수입산 소라 무침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장염 비브리오 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장염 비브리오 균은 소라나 조개 오징어 등을 충분히 씻지 않거나 가열하지 않았을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21일 피로연 참석 하객 가운데 80여 명이
구토와 고열 등 식중독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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