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대표적인 유교건축 문화유산인 '제주향교 대성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제주향교 대성전을
제주의 특수성이 반영된 건축물로 평가하고
오늘(13일)자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02호로 지정.고시했습니다.
제주향교 대성전이 국가 보물로 지정되기는
제주에서는 7번째,
목조건물로는 관덕정 이후 53년 만입니다.
제주향교 대성전은 1394년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여러 차례 자리를 옮겨
순조 27년인 1827년에 현재 위치에 들어섰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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