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어창에 숨어 제주에서 다른 지역으로 불법이동한 혐의로
베트남인인 33살 판 모씨와
판 씨의 범행을 도운
역시 베트남인인 24살 누 모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판 씨는 지난 3월 알선책인 누 씨의 도움을 받아
어선에 숨어
한림항에서 경북 울진군 후포항으로 이동했으며
이 후 거제시의 한 공사현장에서 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또 판 씨와 함께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불법체류자 10명도 함께 검거해
창원출입국관리사무소로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