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들의 축제' KCTV 배드민턴 25일 개막(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6.17 18:15
올해로 17회를 맞는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제주복합체육관과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배드민턴 동호인 1천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게 됩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제주도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제주복합체육관과 한라체육관에서 펼쳐집니다.

직장과 클럽을 대표해 출전한 동호인은 1천 100여명에 127개팀.

제주도내 최대규몹니다.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게 돼
참가선수들은
벌써부터 대회 개최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인터뷰 :최애경/배드민턴 동광클럽>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하기 위해서 저녁에 열심히 연습하고 있고, 기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KCTV배 배드민턴대회는
올해부터 대회방식을 일부 변경해
보는 재미와 뛰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우선 그동안 상대적으로 출전기회가 적었던
시니어부와 여성부 등
각 그룹별 단체전을 추가했고

전임심판제와 종합시상제를 도입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탁현/제주도배드민턴연합회 사무국장>
"올해로 17번째를 맞이하는 KCTV배 배드민턴대회는 도내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합 참여 기회가 적었던 노년층과 여성들의

-------수퍼체인지------------

기회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해마다 큰 호응 속에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

올해는 누가,
또 어떤 팀에서 우승컵을 거머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대회가 열리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주요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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