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들의 위패를 모신
제주향교 대성전의 보물 지정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가
오늘 제주향교 성지에서 봉행됐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제주도내 문화단체장과 문화재 위원 등
100 여 명이 참석해
제례를 열고 대성전의 보물 지정을 축하했습니다.
제주향교는 지난 1934년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다섯 차례 이전해
1827년, 현재의 관덕정 남서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문화재청은 최근 제주의 대표적 유교 건축물인
제주향교 대성전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제1902호로 지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