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액화가스인 LNG로 전기를 생산하는
복합화력 발전소가 착공했습니다.
한국중부발전은 오늘
제주시 삼양동 제주화력발전소 내
3만5천여 제곱미터 부지에서
LNG 복합화력 발전소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사업비는 2천 600억 원으로
발전소는 오는 2018년 6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LNG 복합화력 발전소가 준공되면
천연액화가스로
1일 240메가와트 규모의 전력을 생산해
도내 전력공급의 20% 정도를 담당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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