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과 한림읍 귀덕리 해안가에서
맹독성 해파리에 의한 쏘임 사고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해파리대책반에 따르면,
지난 10일에서 16일 사이
이호동과 귀덕2리 해안가에서 물질하던 해녀 2명이
각각 해파리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해파리는 맹독을 지닌 작은부레관해파리로,
올해 제주에서
쏘임 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해수욕장 개장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맹독성 해파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자료화면>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