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배드민턴대회 내일 개막…"셔틀콕 향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6.24 15:18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 대회가
오늘(25일) 개막해 이틀 동안 열립니다.

올해로 17번째를 맞아
출전 선수의 폭과 규모가 지난해보다 늘고,
대회 방식도 일부 변경되면서
흥미진진한 대회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힘찬 기합소리와 함께
날카로운 스매쉬가 구석구석을 파고듭니다.

네트 위로는
셔틀콕이 빠른 속도로 날아다닙니다.

땀을 비오듯 쏟으며
코트 위를 누비는 배드민턴 동호인들.

KCTV배 제주도 배드민턴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한창입니다.

< 김범수 / 동화배드민턴클럽 >
지난 대회에서 입상을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클럽에서 최선을
다해서 연습했고, 꼭 우승하겠다는 각오로 출전하게 됐습니다.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KCTV배 배드민턴 대회가
내일(25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복합체육관과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스탠드업>
"이번 대회에는
직장과 클럽 127개 팀에서
배드민턴 동호인 1천 100여 명이 출전해
도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게 됩니다."

특히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배드민턴 대회는 운영 방식을 일부 변경해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출전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부가 신설됐습니다.

또한 주부 등이 출전하는 여성부를 포함해
그룹별 단체전이 추가됐다는 게 특징입니다.

< 고탁현 / 제주도배드민턴연합회 사무국장 >
엘리트 선수들과 같이 코트 매트를 깔아서 동호인들이 경험할 수 있게 해 놨고, 각 부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함으로 인해 동호인들에게
///
시상의 폭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KCTV는 (( 내일 )) 오후 2시부터
남자와 여자 1그룹의 클럽별 대항전을 비롯해
(( 모레 ))는 직장부와 남자 1그룹 클럽 결승전을 생중계합니다.

대회 실황은
생활체육 전문 채널인 생활체육TV를 통해서도
전국에 녹화 방송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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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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