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제주 근대5종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선전하며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최근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중부 근대2종 개인 3위, 여중부 근대2종 단체 3위, 남고부 근대3종 개인 2위와 단체 2위, 고등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남고부 근대3종에 출전한 박진우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릴레이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어 1개 대회 3개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호근동에 '치유의 숲' 개장
  • 서귀포시 호근동 일대에 치유의 숲이 조성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늘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해 방문객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의 숲 개장행사를 가졌습니다. 사업비 56억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호근동 시오름 국유림 174ha에 문을 연 치유에 숲은 7백미터에서 1.9km 구간 숲길 코스 9개가 조성됐습니다. 아울러 방문객 쉼터와 숲속교실도 함께 운영됩니다.
  • 2016.06.26(일)  |  김용원
  • 道, 부산·경남 전지훈련단 유치 홍보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른 지역 전지훈련단 유치 활동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민관합동 전지훈련단 유치단을 구성해 내일(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과 경남지역 학교와 체육회 등을 방문해 유치 홍보를 벌입니다. 제주도는 전지훈련단에 체육시설 무료이용과 수송차량 제공, 상해보험 가입, 공영 관광지 무료 입장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에도 7만 7천명의 전지훈련단을 유치했으며 8백억이 넘는 지역 경제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 2016.06.26(일)  |  김용원
  • [문화가소식] 사진으로 되새기는 6·25 한국전쟁
  • 어제는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6주년이 되는 날이었는데요. 6·25 전쟁의 실상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릴 수 있는 사진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중국 인민 지원군의 총 공세로 수도 서울을 내준 1·4 후퇴. 혹한 속에서도 피난민들은 짐을 이고 남으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전쟁으로 부모를 모두 잃은 고아들은 어느새 제주까지 이르렀습니다. 올해로 66주년을 맞은 6·25 한국전쟁. 벽에 걸린 흑백사진 속에는 전쟁의 가슴 아픈 사연들이 느껴집니다. 한라도서관과 재향군인회 제주도지부가 6·25 전쟁 사진전을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고인정 /한라도서관 전시담당>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 사진전을 통해 찾아오는 이용자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차가운 총성으로 시작해 3년 동안 이어진 한국 전쟁. 흐르는 세월은 전쟁의 흔적도 지워가고 있지만 사진에는 여전히 그날이 남아있습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부터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피난민까지. 한장의 사진엔 60년 전 우리의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학교에서 한국전쟁을 배웠던 학생들도 사진으로 접하는 생생한 모습에 남다른 감회를 전합니다. <인터뷰: 현경수 정경민/ 제주사대부중 2학년> "학교에서 선생님 말로만 듣던 6·25 전쟁을 사진으로 직접 보니까 더 이해가 되고 더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수퍼체인지* "어제 학교에서 영화 '포화속으로'를 봤는데 그때도 뭉클했지만 지금 이렇게 전시회로 사진을 보니까 좀 더 알게 되고 와닿습니다." 올해로 66주년이 된 6·25 한국 전쟁. <클로징>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는 6·25 전쟁의 실상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6.25(토)  |  김기영
  • KCTV 배드민턴대회 내일 개막…"셔틀콕 향연"
  •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 대회가 오늘(25일) 개막해 이틀 동안 열립니다. 올해로 17번째를 맞아 출전 선수의 폭과 규모가 지난해보다 늘고, 대회 방식도 일부 변경되면서 흥미진진한 대회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힘찬 기합소리와 함께 날카로운 스매쉬가 구석구석을 파고듭니다. 네트 위로는 셔틀콕이 빠른 속도로 날아다닙니다. 땀을 비오듯 쏟으며 코트 위를 누비는 배드민턴 동호인들. KCTV배 제주도 배드민턴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한창입니다. < 김범수 / 동화배드민턴클럽 > 지난 대회에서 입상을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클럽에서 최선을 다해서 연습했고, 꼭 우승하겠다는 각오로 출전하게 됐습니다.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KCTV배 배드민턴 대회가 내일(25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복합체육관과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스탠드업> "이번 대회에는 직장과 클럽 127개 팀에서 배드민턴 동호인 1천 100여 명이 출전해 도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게 됩니다." 특히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배드민턴 대회는 운영 방식을 일부 변경해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출전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부가 신설됐습니다. 또한 주부 등이 출전하는 여성부를 포함해 그룹별 단체전이 추가됐다는 게 특징입니다. < 고탁현 / 제주도배드민턴연합회 사무국장 > 엘리트 선수들과 같이 코트 매트를 깔아서 동호인들이 경험할 수 있게 해 놨고, 각 부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함으로 인해 동호인들에게 /// 시상의 폭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KCTV는 (( 내일 )) 오후 2시부터 남자와 여자 1그룹의 클럽별 대항전을 비롯해 (( 모레 ))는 직장부와 남자 1그룹 클럽 결승전을 생중계합니다. 대회 실황은 생활체육 전문 채널인 생활체육TV를 통해서도 전국에 녹화 방송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6.24(금)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0625
  • 1. <제주 스피릿 콘서트> 제 8회 제주스피릿 콘서트가 오는 27일 연동 제스피홀에서 열립니다. 맥 재즈 콩쿠르와 자라섬 국제 재즈 콩크르에서 입상한 한국 재즈의 다크호스 이명건 트리오의 연주로 꾸며집니다. (일시: 6월 27일, 장소: 연동 제스피홀) 2. <김혜숙 개인전> 연갤러리에서 김혜숙 개인전이 열립니다. 꽃과 나비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오는 28일까지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기간: 6월 28일까지, 장소: 연갤러리) 3. <시간 속을 부는 바람> 강요배 화백의 ‘시간 속을 부는 바람’전을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의 삶과 예술정신을 다각도로 조명해 볼 수 있습니다. (기간: 7월 10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4. <잊혀져서는 안 되는 전쟁> 한라윈드 앙상블은 음악을 통해 잊혀져서는 안되는 전쟁 6.25의 의미를 돌이켜 봅니다. 오는 25일 전쟁의 상흔을 짚어 보는 음악들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일시: 6월 25일, 장소: 제주아트센터) 5. <앉은 자 위로 부는 바람> 목정훈 작가가 7월 15일까지 갤러리 소다공에서 첫 개인전 '앉은 자 위로 부는 바람'을 엽니다. 목 작가는 '마음'과 '사색', '기도' 등의 단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15일까지, 장소: 갤러리 소다공) 6. <조선시대 간찰전> 오는 29일까지 소암기념관에서 조선시대 간찰전이 열립니다. 지금의 편지에 해당하는 간찰은 사람들과의 교유와 소통의 수단으로 사용되던 것으로, 조선시대 생활방식을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기간: 6월 29일까지, 장소: 소암기념관 기획전시실)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6.24(금)  |  김미진
  • <문화와 생활>0624
  • 1. <제주 스피릿 콘서트> 오는 27일 연동 제스피홀에서 제 8회 제주스피릿 콘서트가 열립니다. 맥 재즈 콩쿠르와 자라섬 국제 재즈 콩크르에서 입상한 한국 재즈의 다크호스 이명건 트리오의 연주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일시: 6월 27일, 장소: 연동 제스피홀) 2. <제 6회 들꽃 수채화회 정기전> 문예회관에서 제 6회 들꽃 수채화회 정기전이 열립니다.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야생의 강인함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깃든 들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6월 29일까지, 장소: 문예회관 제2전시실) 3. <고고학 체험 교실> 제주문화유산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역사속으로 떠나는 고고학 체험 교실’이 오는 11월까지 운영됩니다. 초,중, 고교생과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재 발굴현장을 활용한 생생한 체험교실을 운영합니다. (기간: 11월까지, 문의: 712-8362~3) 4. <오우진 개인전> 영화 괴물 캐릭터를 디자인한 제주출신 일러스트 오우진이 처음으로 개인전을 엽니다. 오는 30일까지 서귀포문화 빳데리충전소에서 ‘싸이렌 환타지’를 통해 디지털 페인팅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6월 30일까지, 장소: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5. <청소년 단체 이야기> 제주교육박물관이 7월 10일까지 '청소년 단체 이야기' 전시회를 엽니다. 박물관 자료 125점과 제주도내 청소년단체로부터 기증, 협조받은 200여 점의 자료가 전시됩니다. (기간: 7월 10일까지, 장소: 제주교육박물관) 6. <실연에 관한 박물관 전> '실연에 관한 박물관'전이 오는 9월 25일까지 아라리오 뮤지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실연을 경험한 전 세계 사람들의 물품과 사연을 모아 총 100여점의 작품을 익명으로 전시합니다. (기간: 9월 25일까지, 장소: 아라리오뮤지엄 두 번째 동문모텔)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6.23(목)  |  김미진
  • 체육회 회원종목단체 통합 '지지부진'
  • 지난 3월 엘리트체육회와 생활체육이 합쳐진 제주도체육회가 본격 출범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가맹단체들의 통합작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3월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제주도체육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현승탁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임원진이 구성됐고 이달 초는 통합 사무처 직원에 대한 인사도 단행됐습니다. 하지만 양대 체육회 소속 가맹경기단체와 회원 단체간 통합 작업은 더디게 진행중입니다. 통합 법정 시한은 당초 지난 3월까지였지만 문체부는 리우올림픽 준비 등으로 8월 말까지 사실상 유예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한체육회장 선거 일정으로 가맹단체에 대한 통합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처럼 중앙 정치 일정이 제멋대로 바뀌다보다 회원 종목 단체간 통합이 늦어지고있습니다. 실제로 회원종목 단체 65개 중 현재까지 통합되거나 통합을 의결한 단체는 15개에 불과합니다. 회원종목 단체간 통합이 늦어지면 대한체육회장 선거 참여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습니다. [녹취 정찬식 / 제주도체육회 운영부장 ] "통합이 원만히 안될 경우 추천 권한을 안주니까 불이익을 받습니다. 사업 추진과정에서도 양 단체가 분리되면 적용을 받지 못하니까..." 제주도체육회 역시 회원 단체간 통합을 위한 별다른 유인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우선 배정이나 행정비용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내걸었지만 회원 종목 단체의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녹취 정찬식 / 제주도체육회 운영부장 ] "현재로서는 조기 통합을 시행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 특히 인기 스포츠인 대규모 회원단체일 수록 초대 회원 종목단체 수장 자리를 놓고 힘겨루기가 계속되면서 체육회 통합 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6.22(수)  |  이정훈
  • 도립미술관 7~9월 관람시간 연장
  • 하절기 제주도립미술관 관람시간이 연장합니다. 연장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이며 이 기간에는 관람시간이 오후 6시에서 8시로 두 시간 연장됩니다. 아울러 개관 7주년을 기념해 모레(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동안 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할 계획입니다. 도립미술관은 다음달 개관 7주년 음악회와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6.06.22(수)  |  김용원
  • 제주해녀문화 보전·콘텐츠 개발 연구 추진
  • 제주해녀문화 보전과 활용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의뢰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의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사업에 들어갔습니다. 연구원은 10월까지 해녀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과 보전 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현재 도내에서는 4천3백여 명의 해녀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 2016.06.22(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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