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제주 근대5종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선전하며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최근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중부 근대2종 개인 3위, 여중부 근대2종 단체 3위, 남고부 근대3종 개인 2위와 단체 2위, 고등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남고부 근대3종에 출전한 박진우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릴레이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어 1개 대회 3개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김하나 명예회복 후배들도 응원해요! (일)
  • 다음달 5일 개막하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는 제주출신의 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김하나 선수도 출전합니다. 4년 전 런던에서 져주기 논란에 휩싸여 최악의 상황을 겪은 김 선수는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반드시 오명을 씻겠다는 각오인데요 고향 후배들이 응원의 손편지를 띄어 힘을 보탰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한 사람만을 위해 한글자 한글자 공들여 편지를 적어내려갑니다. 글씨는 삐뚤삐뚤, 맞춤법도 조금씩은 틀리지만 한 글자, 한 글자에 온 정성을 담습니다. 편지 수신자는 다음달 브라질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하나 선수 런던 올림픽의 치욕을 씻어내기 위해 마지막까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김 선수를 위해 동광초등학교 후배들이 응원의 편지를 쓰고 있는 겁니다. [씽크 편지낭독 고현준 / 동광초 5학년 ] "안녕하세요 선배님. 저는 동광초 5학년 고현준이에요. 이번 리우올림픽에 고성현선수와 함께 혼합복식에 참가하신다고 하던데 훈련할 때 힘들더라도 꼭 참으며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거두시길 바래요. " 후배들은 현장에서 응원할 수는 없지만 김 선수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예은 / 동광초 5학년 ] "하나 언니가 우리 학교 선배라고 들었는데 우리 후배들이 쓴 편지 읽고 꼭 좋은 성적이루시길 바래요. 화이팅 " 김 선수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 쓰기에는 이 학교 천여명의 전교생이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박보영 / 5학년 담임교사] "이번 올림픽에 저희 동광초 출신인 김하나 선수가 출전하게 돼서 학교에서 후배들이 힘을 내라는 의미에서 손편지를 써서..." " 후배들이 쓴 응원편지는 손편지운동본부를 통해 오는 15일 올림픽을 준비하는 김 선수가 있는 태릉선수촌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7.08(금)  |  이정훈
  • 제주시장기 공무원야구대회 9월 1일 개막
  • 제13회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야구대회가 9월 1일부터 사흘간 제주시종합경기장 야구장과 강창학야구장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중앙행정부처와 기초자치단체, 경찰과 소방 등 모두 34개 팀 1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이 대회는 생활체육인 야구의 저변 확대와 공무원 간의 교류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지난 대회에서는 경기도 교육청이 우승한 바 있습니다.
  • 2016.07.08(금)  |  최형석
  • '짜릿한 물놀이'…신종 레포츠 인기
  • 앞서 보셨지만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피서객들이 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수압을 이용해 물 위를 자유자재로 나는 플라이보드 등 색다른 수상스포츠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다란 물기둥을 내뿜으며 물 위에 떠 있는 모습이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합니다. 수압을 이용해 아이언맨처럼 물 위를 자유자재로 나는 수상 스포츠 플라이보드입니다. '플라이보드'를 살짝 변형한 이 레포츠는 공중에서 빙글빙글 회전을 하는 등 다양한 묘기를 부립니다. 보드에 연결된 호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수압을 이용해 물 위를 나는 레포츠, '호버보드'. 유럽에서 개발된 신개념 공중부양 레포츠들로 과거 외국 휴양지에서나 즐길 수 있었지만 이제는 생활체육으로 거듭나 제주 해수욕장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익힐 수 있는데다 서핑과는 달리 파도나 바람이 없는 곳에서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성빈 / 고등학생 ] "높이 올라가면 스릴있고 뭐라하지 평소에 안해봤던 거 해보니까 재미있고 여러모로 재미있는것 같아요." 공중에서 회전하며 고난도 기술을 펼치기에 다소 시간이 필요하지만 간단한 균형잡기만으로도 짜릿한 수상 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처럼 제주에서도 호버보트 등 이색 체험이 가능해졌습니다." 매년 색다른 수상 레포츠를 즐기려는 동호인들이 생겨나면서 아예 전문 강습을 하는 업체들도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창숙 / 수상레포츠 운영업체 관계자] "초보자도 어렵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도 수영할 줄 아이는 가능하고 물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면 남녀노소 다 가능합니다. " 불볕더위를 날릴 짜릿함과 도전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수상스포츠, 제주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더위를 피하고 이색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려는 피서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7.05(화)  |  이정훈
  • "실용성·예술성 높은 제주문학관 건립해야"
  • 제주문학관 건립을 위한 제주문학 세미나가 오늘 오전 제주문화예술재단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고훈식 제주문인협회 회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제주 역시 문학관 건립이 필요하며 특히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는 물론 제주관련 시문이나 조선시대 문장, 희귀 자료에 대한 영인본 작업을 추진함으로써 다른지역의 문학관과 차원이 다르되 실용성이 크고 예술성도 높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는 이달중에 제주문학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기초조사 연구용역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 2016.07.05(화)  |  양상현
  • 16일부터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 재현
  • 제주목 관아에서 조선시대 궁궐이나 성문에서 행해지던 수문장 교대의식이 재현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16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0분에 관덕정 광장에서 수문장 교대의식을 재현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문장 교대의식에 앞서 목관아에서 중앙로 일대까지 취타대와 함께 수문군 행진이 징이 이뤄집니다. 이와함께 교대식 후에는 조선시대 전통무예 시연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 시간도 마련됩니다.
  • 2016.07.05(화)  |  최형석
  • 제주 해녀 이야기 다룬 자서전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해녀들의 물질 체험기를 다룬 제주 해녀 자서전 공모를 실시합니다. 대상은 전현직 해녀와 해녀 가족 등으로 수십년 해녀활동을 하며 겪은 체험담과 이야기 등을 수필 형태로 쓰면 됩니다. 원고는 8월 31일까지 제주도에 제출하면 되며 9월 자서전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대상 1명에게는 1백만 원, 최우수상 2명은 각각 50만 원 등 총 18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입니다.
  • 2016.07.04(월)  |  김용원
  • 축구에 빠진 여성들…궂은 날씨속 '열전'
  • 보기만 하는 축구가 아니라 직접 하는 축구를 즐기는 여성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제주에서 열린 전국 여성축구대회가 가사와 자녀양육에 지친 여성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활력소가 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푸른 잔디 운동장을 누비는 여자 축구선수들. 현란한 드리볼을 선보이며 공을 다루는 솜씨는 프로 선수가 따로 없습니다. 남자 선수 못지 않게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전국 여성축구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입니다. 승부차기 끝에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노한나 / 서울 동작구 여성축구단 ] "너무 기쁘고요. 저희가 힘들게 운동하고 어머님들이어서 따라하기가 어려운데 끝까지 뛰어주시고... " 축구가 여성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은 물론 주민화합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거의 모든 지역별에 창단팀이 생길만큼 증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만 제주용여성축구단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 울산과 광주 등 12개 여성축구동호회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인터뷰 안병심 / 전남 핑클팀 ] " 남성팀도 마찬가지겠지만 축구의 매력은 서로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모습에서 축구가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참가 선수들은 축구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동료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장점으로 내세웁니다. 하지만 가사와 자녀 양육에 지친 여성들이 축구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미화 / 경기 오포팀 ] "저희는 1년에 3,4번 전국대회를 다니고 하지만 순수한 아줌마들이 모여서 운동도 하고 단합도 되고 때로는 스트레스도 풀겸... " 궂은 날씨도 잊게해 줄 만큼 축구의 매력에 푹빠진 여자 선수들, 당분간은 보기만 하는 축구가 아니라 직접 하는 축구를 즐기는 여성들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7.03(일)  |  이정훈
  • 제주국제감귤박람회 11월 9일 개막
  • 올해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11월 9일부터 닷새동안 서귀포농업기술센터와 감귤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제주국제감귤박람히 조직위원회는 최근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박람회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이와함께 다음달에는 행사대행 용역 입찰을 통해 대행사 선정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100여 개 전시부스에 참여할 전국의 감귤산업 관련 기업과 단체 등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 2016.07.03(일)  |  최형석
  • 문화예술재단 이사장 공모…7일부터 접수
  • 재단법인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제8대 이사장을 공개 모집하기로 하고 오는 7일부터 원서를 접수합니다.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재단 기획과 경영, 관리 능력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문화예술재단으로 우편 접수하면 됩니다. 신임 이사장은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이달 말쯤 선발되며 임기는 다음달 5일부터 2년입니다.
  • 2016.07.02(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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