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물놀이'…신종 레포츠 인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7.05 14:37
앞서 보셨지만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피서객들이 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수압을 이용해
물 위를 자유자재로 나는 플라이보드 등
색다른 수상스포츠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다란 물기둥을 내뿜으며 물 위에 떠 있는 모습이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합니다.

수압을 이용해 아이언맨처럼 물 위를 자유자재로 나는
수상 스포츠 플라이보드입니다.

'플라이보드'를 살짝 변형한 이 레포츠는
공중에서 빙글빙글 회전을 하는 등 다양한 묘기를 부립니다.

보드에 연결된 호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수압을 이용해
물 위를 나는 레포츠, '호버보드'.

유럽에서 개발된 신개념 공중부양 레포츠들로
과거 외국 휴양지에서나 즐길 수 있었지만
이제는 생활체육으로 거듭나
제주 해수욕장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익힐 수 있는데다
서핑과는 달리 파도나
바람이 없는 곳에서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성빈 / 고등학생 ]
"높이 올라가면 스릴있고 뭐라하지 평소에 안해봤던 거 해보니까 재미있고 여러모로 재미있는것 같아요."

공중에서 회전하며 고난도 기술을 펼치기에 다소 시간이 필요하지만
간단한 균형잡기만으로도 짜릿한 수상 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처럼 제주에서도 호버보트 등 이색 체험이 가능해졌습니다."

매년 색다른 수상 레포츠를 즐기려는 동호인들이 생겨나면서
아예 전문 강습을 하는 업체들도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창숙 / 수상레포츠 운영업체 관계자]
"초보자도 어렵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도 수영할 줄 아이는 가능하고 물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면 남녀노소 다 가능합니다. "

불볕더위를 날릴 짜릿함과
도전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수상스포츠,

제주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더위를 피하고 이색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려는
피서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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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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