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제주 근대5종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선전하며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최근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중부 근대2종 개인 3위, 여중부 근대2종 단체 3위, 남고부 근대3종 개인 2위와 단체 2위, 고등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남고부 근대3종에 출전한 박진우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릴레이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어 1개 대회 3개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마 방목지 환경정화 자원봉사자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이 이번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근무할 제주마방목지 환경 정화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오전과 오후 2명씩 하루 최대 4명으로 5.16도로변과 주차장, 관람시설 등 제주마 방목지 주변 환경 정비 업무를 맡게 됩니다. 봉사활동 후에는 자원봉사 실적확인서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1365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로 하면 됩니다.
  • 2016.07.13(수)  |  김기영
  • 제주Utd, 전남 원정서 1-2 역전패
  • 프로축구 제쥬유나이티드가 원정경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제주는 어제(9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 2로 졌습니다. 제주는 후반 18분 송진형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지만 뒷심 부족으로 후반 36분과 42분에 2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내줬습니다.
  • 2016.07.10(일)  |  조승원
  • 전국체전 태권도 선발…"금빛 발차기 기대"
  • 2년 전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전 당시 제주 태권도 선수단은 사상 최초로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었는데요, 오는 10월 충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제주 대표로 출전할 태권도 선수들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이번 체전에서도 금빛 발차기를 선보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한라체육관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남자 고등부에 출전한 태권도 선수들이 연신 공격을 주고 받습니다. 우승자에게만 주어지는 전국체전 출전권을 따내기 위해 한치의 양보도 허락하지 않습니다. 엎치락 뒷치락 역전을 거듭한 끝에 값진 승리를 따낸 선수는 두 팔을 들어 희열을 만끽합니다. 관중석에서도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 김정호 / 남녕고 2학년 > 힘들게 이긴 만큼 전국체전도 열심히 해서 처음 선발된 만큼 금메달 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김지우 /영주고 1학년 > 힘들게 제주대표된 만큼 전국 대회가서 꼭 좋은 성적 내겠습니다. 제50회 도지사.교육감기를 겸한 제31회 회장기 전도태권도대회가 이틀 동안의 열전 끝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특히 오는 10월 충남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전 제주 대표 선발전을 겸한 만큼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남녀 고등부를 비롯해 남녀 대학부, 일반부의 각 6개 체급에서 제주 대표로 선발된 선수는 모두 37명. 여고부와 여자 일반부에서 출전 선수가 부족해 예년보다 대표 선수는 적지만, 전국체전에서 거는 기대 만큼은 높습니다. < 신진성 / 제주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 도내 선수층이 얇아서 크게 기대하긴 어렵지만 8, 9월 훈련 열심히 하면 메달 3~4개는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2년 전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전 당시 사상 최초로 태권도 종합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던 제주 대표 선수들. <클로징> 제주 대표로 선발된 태권도 선수들이 전국체전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7.10(일)  |  조승원
  • 세계자연유산 숨은 비경 감상해요!
  • 거문오름과 성산일출봉 등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을 탐방하는 국제트레킹 대회가 개막했습니다. 그동안 출입이 제한됐던 탐방로도 대회기간에 개방되면서 제주의 독특한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거문오름. 한여름 짙은 녹음이 깔린 숲길을 따라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원시림을 걷다보면 용암이 지난간 길을 따라 생겨난 다양한 형태의 화산지형과 곶자왈 식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진호/경남 창원> "보통 있는 등산길하고는 좀 다르게 아직 다 와보지는 않았지만, 원시림이라고 하니까 기분도 설레고 그렇습니다." 세계자연유산을 무대로 제주의 독특한 생태자연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트레킹 대회가 개최됐습니다. 평소 출입이 제한됐던 거문오름 용암길 5KM 코스를 비롯해 오름 정상과 능선을 걷는 탐방길도 마련됐습니다. 말발굽 모양의 거문오름 분화구와 곶자왈 지대, 정상 주변에서는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오름 군락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회기간 안내소에서 출입증을 받으면 자유롭게 탐방이 가능하며 코스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도 운행됩니다. <인터뷰:이주원/제주시 삼도동> "저번에 한 번 왔었는데 혼자 와보고 싶어서 이 기회다 싶어서 날씨도 좋아서 왔거든요. 다른 때 같으면 예약해야 되니까 부담스러웠는데 오늘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번 트레킹 대회는 성산일출봉 일원에서도 함께 열립니다. 성산항에서 성산일출봉까지 이어지는 천혜의 해안절경이 탐방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행사 주무대인 거문오름 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는 친환경 목공 체험과 음식 홍보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열립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트레킹 대회가 열리는 열흘 동안 평소에는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세계자연유산의 숨은 속살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6.07.09(토)  |  김용원
  • 제9회 제주도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 열려
  • 제9회 제주도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가 오늘 하루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장애인수영연맹과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최한 오늘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장애인 수영 선수단 5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경기는 동호인부와 선수부로 나눠 접영과 평영, 배영, 자유형 종목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메르스 사태로 열리지 못해 2년만에 개최된 것입니다.
  • 2016.07.09(토)  |  양상현
  • 도지사·교육감기 전도태권도대회 열려
  • 제50회 도지사.교육감기를 겸한 제31회 회장기 전도태권도대회가 오늘부터 이틀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대학부, 그리고 일반부까지 33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겨루기와 품새 부분으로 나눠 실력을 겨루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체전 제주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 2016.07.09(토)  |  양상현
  • 제주도립미술관장 공모…18일부터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립미술관장을 공모합니다.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으로 지원대상은 공무원의 경우 관련분야에서 1년 이상 근무한 4급이나 5급의 경우 3년 이상의 근무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또 민간경력은 관련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법의 지원단체에서 임용예정 직위에 상당하는 부서단위 책임자 이상이어야 합니다. 임기는 2년으로 5년 범위에서 연장이 가능합니다.
  • 2016.07.09(토)  |  양상현
  • [문화가소식] 제주여성 예술가들의 '균형잡기'
  • 지난 일주일은 정부가 정한 양성평등주간이었는데요. 제주에서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여성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평등한 세상을 향한 마음을 다양한 장르의 예술로 담아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박금옥, 생-인연 하루 12번 지옥을 다녀온다는 내 어머니의 땅, 바다에서 발견한 밧줄에 내 어머니가 겹치고 지난 세월이 보입니다. 해녀로 평생을 살아온 내 어머니의 삶이 굵은 밧줄에 녹아들었습니다. # 홍진숙, 균형잡기 서로 같지 않기에 똑같은 자리에 위치해서는 절대 잡을 수 없는 균형. 상대방을 이해하며 제 자리를 찾은 뒤에야 비로소 배는 물 위에 떠있습니다. 어머니로서, 딸로서, 아내로서 살아가고 있는 제주여성작가들. 그들의 삶의 이야기가 한 곳에 모였습니다.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살림하는 붓질'입니다. <인터뷰: 박진희/ '살림하는 붓질' 기획가 > "여성작가들의 이 붓질, 작업이 불평등에서 평등을 살려내고, 폐허에서 생명을 소생시키는 그러한 작업이 되길 소망하며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남녀가 동등하다고 말하는 세상에 살면서도 여전히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내밀한 편견. 그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는 힘은 서로가 마주했을 때 두배로 커졌습니다. 결국 남녀의 차이를 받아들이면서도 평등한 권리 또한 인정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 다름과 같음이 공존해야 한다는 아이러니한 이야기는 작품 곳곳에 녹아들었습니다. 회화와 사진, 조각, 영상, 설치작품까지 표현 방법도 다양합니다. 편견을 없애고 동등한 사람으로서 마주하는 일. <클로징> "여성작가 18인의 이야기가 담긴 이번 전시회는 예술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7.08(금)  |  김기영
  • 대정읍 승격 60주년…미래 발전 방안은?
  • 서귀포시 대정읍이 대정면에서 읍으로 승격한 지 올해로 꼭 60년을 맞았습니다. 읍 승격 60주년을 기념해 대정읍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마을 발전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날카로운 진단과 번뜩이는 제안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1956년 7월 6일자 동아일보. 서귀포의 읍 승격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 법안 통과로 남제주군 대정면이 지금의 대정읍으로 승격했습니다. 그로부터 60년. 마늘과 감자, 감귤 농사를 주로 짓고 바다에서는 방어잡이가 유명한 농어촌 마을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정읍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토론회가 대정에서는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대정읍이 마주한 현실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나서 날카로운 진단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 강영수 / 대정포럼 직전회장 > 아직 대정읍에 대한 발전계획조차도 없습니다. 후손들에게 앞으로 대정읍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공론화 과정을 만들고 ///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그게 전혀 없어요. < 이경철 / 대정읍주민자치위원회 지역개발분과장 > 인구가 2만명대로 올라왔는데 대정읍민들이 계획하고 노력한 결과로 늘어난 게 아닙니다. 남의 힘, 외부 환경에 의해서 늘어난 것입니다. 대정읍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도 쏟아졌습니다. 밭농사 위주인 1차산업을 다변화하고, 대정읍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형개발사업과 지역주민의 소득을 연계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 류성필 / 제주도의회 정책자문위원 > 마라도 연근 어장은 전 세계적인 어장입니다. 지금 가서 방어잡고 끝입니다. 수산업 부분에서도 고등어 선망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는 /// 지역토착 자본들을 구성해야 합니다. < 김승종 / 제주신보 편집국장 > 영어교육도시와 신화역사공원을 대정의 발전과 연계시켜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가장 필요하고 읍민들의 총 역량이 결집돼야 한다. 대정읍 안에 있는 알뜨르 비행장이나 진지동굴, 육군훈련소 등 역사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활용 방안을 찾는 일도 지역주민들의 과제로 남았습니다. < 강만익 / 제주도 문화재전문위원 > 한데 모아서 관리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자원이 많으면 뭐합니까. 한 장소에 모아서 문화콘텐츠화시켜서 교육자원이나 ///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KCTV는 오는 22일 대정읍 발전 방안을 논의한 토론회 실황을 녹화 방송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7.08(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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