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예비검속으로 억울하게 희생 당한 이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위령제가
오늘(25일) 오전 제주시 용담동 레포츠공원에서 봉행됐습니다.
제주북부예비검속희생자유족회가 주관한 오늘 합동위령제에는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사와 추도사, 헌화 낭송 등의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북부예비검속 희생자 합동 위령제는
지난 1950년
예비검속령에 의해 희생된
130여 명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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