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고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장맛비는 모레부터 다시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5도를 넘나들고
습도까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9만 3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오름과 해안가 등을 거닐며
주말의 여유로움을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고
모레부터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