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건설경기가 지난해보다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에 따르면
도내 280여군데 종합건설회사의 지난달 기준 신규 도급 공사는
총 260여 건에 도급금액은 6천 2백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가
증가한 실적으로 분야별로는 건축공사가 127건에 5천 1백억,
토목공사는 138건에 1천 70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74%, 28% 늘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제2청사 증축공사와 각종 하천정비사업 등으로
공공부문 실적도 전년보다 43% 증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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