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집단 설사 원인 '대장균'…감염 경로 확인 안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6.27 11:02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설사의 원인은
병원성 대장균에 의한
식중독 때문으로 판명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집단 설사 증세를 보인 환자 47명에 대한 가검물을 채취해
보건당국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학생과 교직원 28명과
급식 종사자 6명으로부터 병원성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음식과 식재료, 식기 도구와 음용수 등에서는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아
감염 경로를 파악하는데 실패했습니다.

현재 설사 증세 등을 보였던 환자들은 모두 회복된 상태로
해당 고등학교는
오늘부터 정 수업을 진행중이고
내일(28일)부터 급식도 재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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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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