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10분쯤 영업을 끝내고 모두 퇴근한
제주시 이도동의 한 오리고기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20여제곱미터가 소실되고
40여제곱미터에 그을음 피해가 발생해
소방서추산 6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육수를 내기 위해 전날 조리기구를
켜놓고 퇴근했다는 음식점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