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4일) 밤 서귀포시 성산읍 한도교 인근 해상에서 청게를 잡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밀물에 갇혀 고립된 20대 남성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수위가 갑자기 차오르자 두 사람이 인근 암초로 대피해 구조를 요청했고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팀을 급파해 10시 55분쯤 차례로 구조를 완료했습니다. 구조된 두 명은 건강에 이상 없이 숙소로 복귀했고 구조 과정에서 해양경찰 대원 1명이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7월, 국제철인대회 등 스포츠대회 풍성
  • 제16회 국제철인 3종경기대회가 다음달 8일 개막하는 등 7월 한달동안 제주에서 16개의 국내외 스포츠대회가 열립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16회 국제철인 3종경기 대회가 다음달 8일부터 나흘동안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리고 제6회 국민생활체육 제주국제한중일 골프대회가 다음달 13일부터 엘리시안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됩니다. 이 밖에 제3회 만덕배 제주여성축구대회 등 6개의 전국대회와 4개의 국제대회 등 모두 16개의 스포츠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 2016.06.28(화)  |  이정훈
  • 날씨/돌풍동반 '비' 모레까지 오락가락
  • 오늘도 장맛비가 내리며 선선한 가운데 오후부터 돌풍이 불고 있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모레 오전까지는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장맛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오전까지 잠시 주춤했던 비는 다시 내리고 있고 오후 들어서는 곳곳에서 돌풍도 불고 있습니다. 비는 목요일 낮까지 이어질 텐데요. 우선 내일까지 강우량은 20에서 60mm가 예상됩니다.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니 우산 꼭 챙겨다니세요. 오늘도 더위는 없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 22도로 어제와 대체로 비슷하고 다소 서늘합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예년과 같은 기온을 회복하겠고 <주간예보> 비가 그치는 목요일은 기온이 크게 오르며 무척 더워집니다. 주말까지 구름많고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4도 분포로 선선하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낮에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기온은 25에서 26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궂은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낮동안 비가 잠시 그치면서 기온이 24에서 26도로 올라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사이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6.28(화)  |  이소정
  • 돌풍 동반 '비'…내일까지 최고 60mm(9시)
  •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후부터는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는 오후 한때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밤부터 다시 시작돼 내일까지 20에서 60mm의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6.28(화)  |  김수연
  • 오리고기 음식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영업을 끝내고 모두 퇴근한 제주시 이도동의 한 오리고기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20여제곱미터가 소실되고 40여제곱미터에 그을음 피해가 발생해 소방서추산 6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육수를 내기 위해 전날 조리기구를 켜놓고 퇴근했다는 음식점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6.06.28(화)  |  김수연
  • 해경, 추자도 해역서 무허가 조업 어선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8시40분쯤 허가를 받지 않고 제주시 추자면 사수도 인근 해상까지 내려와 조업한 혐의로 전남 고흥선적 4.9톤급 어선을 적발하고 선장 49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10톤 미만의 동력어선은 각 지역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지 않고 인근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 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6.27(월)  |  나종훈
  • 사려니 숲에 반딧불이 대규모 서식
  • 서귀포시 남원읍 사려니오름 일대에서 반딧불이가 대규모로 집단 서식하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지난 2013년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곶자왈에서 대규모로 발견된 이후 2년만입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앞으로 반딧불이 서식환경에 대한 정밀 조사를 벌여나갈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칠흑같은 어둠 속 여기저기서 작은 불빛들이 반짝거립니다. 청정한 지역에만 산다는 야광곤충, 반딧불입니다. 짝짓기 시기를 맞아 밤하늘을 불빛으로 수놓으며 아름다운 광경을 자아냅니다. <브릿지 : 김수연> " 이달 초부터 관찰한 결과 이곳 사려니오름 일대에서 대규모 반딧불이 서식지가 발견됐습니다." 지난 2013년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곶자왈에서 대규모로 발견된 이후 2년만입니다. 서식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반딧불이는 최근, 습도가 높고 초본이 많이 자라는 도내 청정지역에서 주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서연옥/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농학박사> "제주연구시험림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온도나 습도가 알맞고 생태적으로 매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서식환경 조건이 매우 양호합니다. 그래서 반딧불이가 이 일대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70-80년대만 하더라도 농촌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던 반딧불이는 최근 각종개발 등으로 서식지가 대부분 파괴돼 좀처럼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대규모 집단 서식이 확인되면서 도내 산림 곳곳이 생태적으로도 보존가치가 높다는 점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앞으로 반딧불이 서식환경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더불어 반딧불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설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6.27(월)  |  김수연
  • 제2공항 투기 '사실로' ...'쪼개기'로 100억대 차익
  • 제2공항 주변 땅 투기 의혹이 경찰수사를 통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제2공항 주변 땅을 싼 값에 매입한 뒤 서류를 위조해 수십 개로 쪼갠 뒤 비싼 값에 되팔아 폭리를 취한 기획부동산 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초 19억 원이던 땅 값은 137억 원까지 뻥튀기 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2공항 주변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의 한 토지입니다. 해당 토지의 부동산 거래 신고내역을 보면 각기 다른사람에게 팔린 땅의 크기와 가격도 제각각입니다. 당초 2필지였던 땅을 여러 필지로 나누는, 일명 토지쪼개기를 통해 판 겁니다. 이처럼 토지쪼개기를 통해 시세차익을 남겨 되판 기획부동산 업자 41살 백 모씨 등 3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백 씨는 당초 성산읍 일대 타운하우스 개발을 추진했던 토지개발업자 31살 박 씨와 짜고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위조된 매매계약서를 통해 허위로 토지를 분할했습니다. <싱크 : 박 모씨 / 토지개발업자> "거기서 명단을 주고 했기 때문에 (매매계약서를 만들었죠.) 그 사람들이 파는 것까지 신경을 못 쓰잖아요. 제가 알 길은 없고. 거기서 ----수퍼체인지---- 준대로 그냥 분할 해준거지. 저도 팔아야 하니까." 분할된 토지를 비싸게 되팔 목적이었는데, 매매계약서를 제출하면 등기 이전을 하지 않더라도 토지분할 허가를 미리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싱크 : 왕태근 / 제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 "행정에서는 매매계약서를 분할 사유로 확인하고 있는데 이게 실제 매매로 이뤄졌는지는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땅을 -----수퍼체인지----- 분할하고 싶다고 하면 누구든지 허위매매계약서를 제출하면 분할이 되는 구조였습니다." 8필지에 불과했던 땅은 이 과정에서 66필지로 나눠졌고, 올해 3월까지 모두 일반인 173명에게 되팔렸습니다. ### C.G IN 당초 19억 원이던 토지가격은 박 씨와 백 씨를 거쳐, 그리고 토지 쪼개기를 통해 137억 원까지 뻥튀기 됐습니다. ---C.G 체인지 특히 백 씨는 제2공항 예정지 발표 이후 토지거래가 제한된 상황에서도 '거래제한 해제이후 등기이전'이라는 조건을 내걸어 부당거래를 계속했습니다. ### C.G OUT <브릿지> “제2공항 입지선정 발표 이후 토지거래가 제한된 후에도 특약을 걸어 모두 44건의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찰은 문서 등을 위조해 토지를 쪼개고 토지거래제한을 위반한 백 씨를 구속하고 이를 도운 박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과는 별도로 투기가 의심되는 4건의 부동산 거래 행위를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6.27(월)  |  나종훈
  • 장마전선 영향 돌풍 동반 '많은 비'
  • 제주지방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부터 모레까지는 돌풍을 동반하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한라산 윗세오름에 18mm, 서귀포 15mm, 제주시는 6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목요일까지 길게 이어지겠고 특히 내일부터 모레사이에는 많은 비가 오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한 육상과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 사이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 2016.06.27(월)  |  이소정
  • 날씨/목요일까지 장맛비…내일~모레 돌풍동반 많은 비
  • 월요일부터 장맛비가 시원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장마전선이 빠르게 올라오면서 아침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사흘 더 우산이 필요하겠습니다. 목요일 오전쯤 차차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강우량은 우선 내일까지 20에서 60mm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이번 비는 내일과 모레사이에 돌풍과 함께 많은 비가 집중될 테니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고 곳곳에 짙은 안개도 자욱하겠습니다. 오늘은 꽤 선선했죠. 기온이 어제보다 크게 낮아지면서 평년기온도 밑돌았습니다. 제주시 22도 서귀포 21도에 머물렀는데요. 내일은 다소 오르겠지만 역시 큰 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날씨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비날씨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23에서 26도로 오늘 높겠고 크게 덥지는 않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낮최고기온 24도에 머물며 선선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계속되는 장맛비에 바깥활동은 불편하겠습니다. 아침기온 20도 내외, 낮기온은 24도가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빗줄기가 세차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3에서 25도로 오늘보다는 1~3도가량 높겠고 시원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 많은 비에 등반은 미루시고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기온 13에서 14도, 나지고은 17에서 2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비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3에서 24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기온은 점차 오름세를 타겠고 목요일에 내리던 비가 그치고 난 후에는 30도이상으로 올라가 갈수록 더워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8분 해지는 시각은 6시 1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6.27(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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