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안전사고 6천 1백여 건 가운데
약 40퍼센트가
야외활동이 많은 7월과 10월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교통사고가 5천 8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난사고 150여 건, 낚시 안전사고 50여 건 등입니다.
이에따라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7월부터
휴가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계도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