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차기 이사장 선임과 관련해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도덕성과 전문성,
공공성을 갖춘 인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와 제주경실련,
주민자치연대,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공동성명을 내고
최근 이사장 낙점설이 돌고 있다며
JDC가 국민의 공기업이라면
권력의 입맛에 맞는 낙하산 인사는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이사장 후보군에 적임자가 없다면
재공모라도 실시해야 한다며
JDC가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춰 제주를 지원한다는
설립 이유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