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에 제주해군기지 철근 실려"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6.28 13:46

지난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세월호가 승인된 화물 적재량의
2배 이상을 싣고 출항했던 것이 확인됐습니다.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채택한 진상규명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세월호 출항 당시 실린 화물은
2천215톤으로 화물적재 승인 용량 987톤을
훨씬 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조위는 세월호에 실렸던 410톤의 철근 가운데
일부는 제주 해군기지로 향했던 것이 확인됐다며
사고 이후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파악했던 286톤은 124톤을 누락한 수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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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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